국외여행
베트남 여행: 하노이.다낭.호이안 여행 계획, 연휴를 피하라
arisurang
2019. 3. 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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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미루면 이게 이상하게 흐지브지 되거나
조금은 원래 느낌보다 색깔이 바래게
되는 것 같다.
한참을 들여다 보았다. 추억이 잔뜩 묻었다.
미국여행을 다녀온 직후, 포스팅을 썼으면 그게
그렇게 되지 않았으련만 자꾸만 일에 쫓겨
미루다 보니, 이제는 포스팅 쓰는 게 일이
되어버려 쓰기 전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것을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기억을 소환시켜
멋지게 써보고 싶지만 자료도 전부 흩어져 있고,
다시 모으자니 자꾸만 일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결심했다.
베트남 여행기만은 미루지 말고 빨리 쓰자.
다녀온 느낌이 사라지기 전에 기록을 남겨두자.
그런 마음으로 시작한다.
3월1일부터 3월5일까지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다. 원래 친구와 같이 가려고 계획을 짜던
중
더 심하다.
갑자기 친구가 가지 못하게 되면서부터 일이
복잡해졌다. 혼자서 여행을 가는 것은 생각을
않고 있던 터라 준비가 미흡했고, 가지 않으려고
생각하니 연차를 이미 써 놓은 상태였다.
아,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미련을 버리는
것이면 좋았으련만.
혼자서 다녀오기로 마음을 먹는 순간부터
생각보다 많은 돈을 쓰게 되었다.
가장 먼저 한 일 우선 항공권을 확보하는
일이었다.
자, 다음으로 넘어가기 전에 중요한 포인트
(연휴를 피하라)
1. 연휴에는 비행기 가격이 엄청 뛴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시다면 연휴는 피하자.
2. 연휴 여행은 해딩 여행지에서도 피해로
나타난다. 특히 우리나라 분들이 많이 가시는
베트남, 연휴를 맞이하여 얼마나 많이 오셨는지
그곳에서의 서비스에 부화가 걸릴 정도였다.
즉, 중요서비스는 이미 예약 만료가 돼버려
비용을 많이 주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의미한다.
3. 위, 1.2번은 비용과 관련된 것이고, 이번에는
서비스에 관한 것이겠다. 내가 간 기간은
직장인들이 많이 선호하는 기간이라
직장인들에게 맞는 서비스를 하다보니
야간에 출발, 새벽에 도착하는 무리수 진행이
많았다. 이건, 여행지에서도 직결돼 야간에
이동하는 불안한 스케줄이 계속 반복.
여행이 아니라 고생하러 간 듯한 느낌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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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스캐줄
1. 여행 일정 잡기 - 5 p
2. 항공권 구매 -6 p
3. 여행지와 루트 결정하기 -7p
4. 호텔 잡기 -8p
5. 여행지에 따른 각종 티켓, 교통권 구매하기 -9p
6. 환전하기 -10p
7. 유심칩 구매하기 -11p
8. 여행자 보험 들기 -12p
9. 기타 정보 확인하기 -13p
10. 여행가방싸기 –1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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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순서대로 메모를 했고, 하나하나 실행해 나가기 시작했다.
- 페이지 번호를 매겨 그곳을 넘기면 상세메모를 볼 수 있도록 했다.
- 여권은 안전을 위해 사진을 찍어놓고, 출력도 하여 가방 안에 숨겨두었다.
다이소에서 샀다. 조그만 수첩 3권에 1천원.
여행 중 가장 중요한 것을 메모해 놓기
위해서였다. 크기는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올
정도. 대략 여권 크기 만하다.
중요사항을 메모했다. 매번 여권을 꺼낼 수
없으니까 메모해 두고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몇 가지 물건을 구입한 뒤 가방을 쌌다.
그리고 혼자서 베트남 여행을 떠났다.
이제 이 여행기는 미국 여행기와 병행해서
써보려고 한다. 엊그제 기억은 좀더 상세히 쓸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미국 여행기처럼
어리버리하게 하지 않으려고 한다.
여행기 후기
베트남 여행, 진짜 우리나라 분들이 많았다.
가는 곳마다 한국말을 들었고, 한국어 서비스에
우리나라 분들이 서비스하는 가게와 에이전시,
기타 생각보다 조금은 어렵지 않은 여행이었다.
여자 혼자서 가면 위험할 텐데, 그것은 예전
이야기였다. 여행하기 좋았고, 3월의 날씨도
괜찮았을 뿐 아니라 베트남 자체가 멋진
곳이었다. 과거의 전통적인 거리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점이라던가, 자연 환경이 탄성을
내지르게 하는 것 등등.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아 버스와 전철로
다니는 여행을 다소 포기하고, 택시 등을
이용하여 이동을 하거나 픽업 차량을 미리
예약해서 움직여야 했다.
특히 야간에 도착하는 경우, 아무리 여행의
경험자들이 들려준 노하우를 참고하더라고
결국은 비싼 돈을 주고 공항에서 호텔까지
이동해야 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었고,
사기를 치려고 하거나 돈을 뜯으려고 하는
이들을 막을 수는 없었다.
그러다 보니, 긴장하게 되고 이것이 여행에 대한
피로감을 몰고 왔다.
아끼려고 바둥대다 보니, 정말 즐겨야 할
베트남의 다양한 문화를 편하게 즐기지 못하는
것 같기도 했다.
어쨌든, 이제부터 천천히 시작하려고 하니 함께
즐겨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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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줄에 따라 하나하나 채워나가려한다
먼저 이번은 1번항 일정 잡기와 전체 계획에
대한 소개이다.
1. 여행 전체 계획
2. 여행 일정 잡기 : 3월1일~3월5일 _ 5 p
3. 항공권 구하기 - 6 p
4. 여행지와 루트 결정하기 -7p
5. 호텔 잡기 -8p
6. 여행지에 따른 각종 티켓, 교통권 구매하기 -9p
7. 환전하기 -10p
8. 유심칩 구매하기 -11p
9. 여행자 보험 들기 -12p
10. 기타 정보 확인하기 -13p
11. 여행가방싸기 –14p
12. 베트남 여행 : 티웨이항공 서비스,출입국신고서,하노이 T2 국제공항 캡슐호텔
13. 베트남 여행 : 하노이 공항, 미니호텔 슬립 팟 이용기
14. 베트남 여행 : 하노이 공항에서 짐 맡기기, 공항 음식
15. 베트남 여행 : 하노이 공항(노이바이공항)에서 시내 들어가기, 공항 버스 타기
15. 베트남 여행 : 하노이 여행의 기준 호안끼엠 호수
16. 베트남 여행 :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응옥선 사당 이용시간과 입장료
17. 베트남 여행 : 호안끼엠 호수에서 성요셉 성당, 탕룽수상인형극 보기
18. 베트남 여행 : 하노이 성요셉 성당 앞 콩까페, 오바마 분짜
19. 베트남 여행 : 하노이 길거리 음식 Nom bo, 채식 레스토랑 우담차이
20. 베트남 여행 : 하노이 안녕, 노이바이 공항 국내선 타고 다낭 가기 (16-1)
21. 베트남 여행 : 하노이-다낭 국내선 타고 늦은 밤 도착, 호이안 가기 (16-2)
호이안 여행
22. 베트남 여행 : 호이안 첫날, Hai Yen Hotel (하이옌 호텔)
23. 베트남 여행 : 호이안에서 마블마운틴(오행산)가기
24. 베트남 여행 : 호이안 둘러보기 (낮과 밤은 다르다)
25. 베트남 여행 : 호이안 올드타운 (구시가지), 3대 포토존
26. 베트남 여행 : 호이안 야경, 씨클로, 최고의 쌀국수
27. 베트남 여행 : 호이안 여행 후기, 예산 대비 지출
다낭 여행
28. 베트남 여행 : 다낭 첫인상, 용다리와 베트남 사람들
29. 베트남 여행 : 다낭 시내에서 호이안가기
30. 베트남 여행 : 다낭, 다이아 호텔 접근성 좋고 가성비 최고
31. 베트남 여행 : 다낭에서 먹은 첫끼니, 쌀국수 (Pho Bac Hai)
32. 베트남 여행 : 다낭 대성당, 한시장에 들러 선물 사기
33. 베트남 여행 : 다낭하면 바나힐, 골든브릿지 ,링엄사 (1)
34. 베트남 여행 : 다낭하면 바나힐, 놀이기구, 레일바이크 타기 (2)
35.베트남 여행 : 다낭 바나힐 즐기는 3가지 방법, 리틀도쿄 외 물가, 지도보기 (3)
36. 베트남 여행 : 다낭, T라운지에서 짐 보관 및 샤워, 공항셔틀버스 예약
37. 베트남 여행 : 다낭, 한강(Han River)의 야경과 밤 산책
38. 베트남 여행 : 다낭 맛집에서 혼자 먹는 만찬
39. 베트남 여행 : 여행 후기 및 다낭에서 사온 선물 (라탄 가방 외 소품류), 전체 예산 공개
BY 아리와 수
조금은 원래 느낌보다 색깔이 바래게
되는 것 같다.
베트남 호이안에서 찍은 사진, 너무 마음에 들어
한참을 들여다 보았다. 추억이 잔뜩 묻었다.
미국여행을 다녀온 직후, 포스팅을 썼으면 그게
그렇게 되지 않았으련만 자꾸만 일에 쫓겨
미루다 보니, 이제는 포스팅 쓰는 게 일이
되어버려 쓰기 전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것을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기억을 소환시켜
멋지게 써보고 싶지만 자료도 전부 흩어져 있고,
다시 모으자니 자꾸만 일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결심했다.
하노이, 관광객으로 보인다.
베트남 여행기만은 미루지 말고 빨리 쓰자.
다녀온 느낌이 사라지기 전에 기록을 남겨두자.
그런 마음으로 시작한다.
3월1일부터 3월5일까지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다. 원래 친구와 같이 가려고 계획을 짜던
중
대만도 오토바이가 많았지만 여긴 더 많다. 대만보다 매연이
더 심하다.
갑자기 친구가 가지 못하게 되면서부터 일이
복잡해졌다. 혼자서 여행을 가는 것은 생각을
않고 있던 터라 준비가 미흡했고, 가지 않으려고
생각하니 연차를 이미 써 놓은 상태였다.
아,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미련을 버리는
것이면 좋았으련만.
혼자서 다녀오기로 마음을 먹는 순간부터
생각보다 많은 돈을 쓰게 되었다.
가장 먼저 한 일 우선 항공권을 확보하는
일이었다.
자, 다음으로 넘어가기 전에 중요한 포인트
(연휴를 피하라)
1. 연휴에는 비행기 가격이 엄청 뛴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시다면 연휴는 피하자.
2. 연휴 여행은 해딩 여행지에서도 피해로
나타난다. 특히 우리나라 분들이 많이 가시는
베트남, 연휴를 맞이하여 얼마나 많이 오셨는지
그곳에서의 서비스에 부화가 걸릴 정도였다.
즉, 중요서비스는 이미 예약 만료가 돼버려
비용을 많이 주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의미한다.
3. 위, 1.2번은 비용과 관련된 것이고, 이번에는
서비스에 관한 것이겠다. 내가 간 기간은
직장인들이 많이 선호하는 기간이라
직장인들에게 맞는 서비스를 하다보니
야간에 출발, 새벽에 도착하는 무리수 진행이
많았다. 이건, 여행지에서도 직결돼 야간에
이동하는 불안한 스케줄이 계속 반복.
여행이 아니라 고생하러 간 듯한 느낌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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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스캐줄
1. 여행 일정 잡기 - 5 p
2. 항공권 구매 -6 p
3. 여행지와 루트 결정하기 -7p
4. 호텔 잡기 -8p
5. 여행지에 따른 각종 티켓, 교통권 구매하기 -9p
6. 환전하기 -10p
7. 유심칩 구매하기 -11p
8. 여행자 보험 들기 -12p
9. 기타 정보 확인하기 -13p
10. 여행가방싸기 –1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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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순서대로 메모를 했고, 하나하나 실행해 나가기 시작했다.
- 페이지 번호를 매겨 그곳을 넘기면 상세메모를 볼 수 있도록 했다.
- 여권은 안전을 위해 사진을 찍어놓고, 출력도 하여 가방 안에 숨겨두었다.
이를 위해서 작은 수첩까지 샀다. 이 수첩은
다이소에서 샀다. 조그만 수첩 3권에 1천원.
여행 중 가장 중요한 것을 메모해 놓기
위해서였다. 크기는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올
정도. 대략 여권 크기 만하다.
여기에는 여권번호, 기타 여권 만료일이라던가
중요사항을 메모했다. 매번 여권을 꺼낼 수
없으니까 메모해 두고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몇 가지 물건을 구입한 뒤 가방을 쌌다.
그리고 혼자서 베트남 여행을 떠났다.
이제 이 여행기는 미국 여행기와 병행해서
써보려고 한다. 엊그제 기억은 좀더 상세히 쓸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미국 여행기처럼
어리버리하게 하지 않으려고 한다.
여행기 후기
베트남 여행, 진짜 우리나라 분들이 많았다.
가는 곳마다 한국말을 들었고, 한국어 서비스에
우리나라 분들이 서비스하는 가게와 에이전시,
기타 생각보다 조금은 어렵지 않은 여행이었다.
여자 혼자서 가면 위험할 텐데, 그것은 예전
이야기였다. 여행하기 좋았고, 3월의 날씨도
괜찮았을 뿐 아니라 베트남 자체가 멋진
곳이었다. 과거의 전통적인 거리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점이라던가, 자연 환경이 탄성을
내지르게 하는 것 등등.
단, 아쉬움이 있다면 우리나라나 서구처럼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아 버스와 전철로
다니는 여행을 다소 포기하고, 택시 등을
이용하여 이동을 하거나 픽업 차량을 미리
예약해서 움직여야 했다.
특히 야간에 도착하는 경우, 아무리 여행의
경험자들이 들려준 노하우를 참고하더라고
결국은 비싼 돈을 주고 공항에서 호텔까지
이동해야 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었고,
사기를 치려고 하거나 돈을 뜯으려고 하는
이들을 막을 수는 없었다.
그러다 보니, 긴장하게 되고 이것이 여행에 대한
피로감을 몰고 왔다.
반면, 이런 생각도 들었다. 여행을 와서 너무
아끼려고 바둥대다 보니, 정말 즐겨야 할
베트남의 다양한 문화를 편하게 즐기지 못하는
것 같기도 했다.
어쨌든, 이제부터 천천히 시작하려고 하니 함께
즐겨주시기 바란다.
------------------->>>>>> <<<<<<<---------------
스캐줄에 따라 하나하나 채워나가려한다
먼저 이번은 1번항 일정 잡기와 전체 계획에
대한 소개이다.
1. 여행 전체 계획
2. 여행 일정 잡기 : 3월1일~3월5일 _ 5 p
3. 항공권 구하기 - 6 p
4. 여행지와 루트 결정하기 -7p
5. 호텔 잡기 -8p
6. 여행지에 따른 각종 티켓, 교통권 구매하기 -9p
7. 환전하기 -10p
8. 유심칩 구매하기 -11p
9. 여행자 보험 들기 -12p
10. 기타 정보 확인하기 -13p
11. 여행가방싸기 –14p
12. 베트남 여행 : 티웨이항공 서비스,출입국신고서,하노이 T2 국제공항 캡슐호텔
13. 베트남 여행 : 하노이 공항, 미니호텔 슬립 팟 이용기
14. 베트남 여행 : 하노이 공항에서 짐 맡기기, 공항 음식
15. 베트남 여행 : 하노이 공항(노이바이공항)에서 시내 들어가기, 공항 버스 타기
15. 베트남 여행 : 하노이 여행의 기준 호안끼엠 호수
16. 베트남 여행 :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응옥선 사당 이용시간과 입장료
17. 베트남 여행 : 호안끼엠 호수에서 성요셉 성당, 탕룽수상인형극 보기
18. 베트남 여행 : 하노이 성요셉 성당 앞 콩까페, 오바마 분짜
19. 베트남 여행 : 하노이 길거리 음식 Nom bo, 채식 레스토랑 우담차이
20. 베트남 여행 : 하노이 안녕, 노이바이 공항 국내선 타고 다낭 가기 (16-1)
21. 베트남 여행 : 하노이-다낭 국내선 타고 늦은 밤 도착, 호이안 가기 (16-2)
호이안 여행
22. 베트남 여행 : 호이안 첫날, Hai Yen Hotel (하이옌 호텔)
23. 베트남 여행 : 호이안에서 마블마운틴(오행산)가기
24. 베트남 여행 : 호이안 둘러보기 (낮과 밤은 다르다)
25. 베트남 여행 : 호이안 올드타운 (구시가지), 3대 포토존
26. 베트남 여행 : 호이안 야경, 씨클로, 최고의 쌀국수
27. 베트남 여행 : 호이안 여행 후기, 예산 대비 지출
다낭 여행
28. 베트남 여행 : 다낭 첫인상, 용다리와 베트남 사람들
29. 베트남 여행 : 다낭 시내에서 호이안가기
30. 베트남 여행 : 다낭, 다이아 호텔 접근성 좋고 가성비 최고
31. 베트남 여행 : 다낭에서 먹은 첫끼니, 쌀국수 (Pho Bac Hai)
32. 베트남 여행 : 다낭 대성당, 한시장에 들러 선물 사기
33. 베트남 여행 : 다낭하면 바나힐, 골든브릿지 ,링엄사 (1)
34. 베트남 여행 : 다낭하면 바나힐, 놀이기구, 레일바이크 타기 (2)
35.베트남 여행 : 다낭 바나힐 즐기는 3가지 방법, 리틀도쿄 외 물가, 지도보기 (3)
36. 베트남 여행 : 다낭, T라운지에서 짐 보관 및 샤워, 공항셔틀버스 예약
37. 베트남 여행 : 다낭, 한강(Han River)의 야경과 밤 산책
38. 베트남 여행 : 다낭 맛집에서 혼자 먹는 만찬
39. 베트남 여행 : 여행 후기 및 다낭에서 사온 선물 (라탄 가방 외 소품류), 전체 예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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