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둘러싸인 벌천포 해수욕장 아는 사람만 안다.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다는 거. 벌천포 오토캠핑장이 한곳에 있어, 캠핑을 하는 분들에게 권할만한 곳이다. 자갈해변으로 물도 깨끗하고 좋다. 모래를 찾으려면 눈을 씻어야 하지만 자갈 소리가 자갈자갈 좋다 발 담그고 쉬고 싶은 곳이다. 요렇게 한쪽으로 기암괴석(?)도 있다. 벌천포 해수욕장 맞은편, 캠핑장을 중심으로 우측으로 가면 게 조형물이 있다. ㅎㅎㅎ 다소 어울리지 않지만 사진 찍는 분들이 많다. ㅋㅋㅋ 모래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자갈 해변이라는 거 다시 한번 상기 유흥가나 음식점으로 시끄럽지 않아 가족과 가볼만한 곳이다. 특히 캠핑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캠핑장 예약은 필수~ 뭐. 텐트촌도 있으니 참고하시기를. 문의 : 041 -660-3708 위치..
5월초에 꽃구경을 하려고 나섰다면 늦다.이미 너무 피었거나 비에 떨어져버린다. 꼭 가려면 4월말을 기약하라. 날씨가 흐리면 가는 동안 내내 제대로 구경을 하기가 어렵다. 호수도, 목장도 제대로 보기는 틀렸다. 날씨가 여행의 반 이상을 좌우한다. 가는 길에 걸린 등이 예쁘다. 좀 올라가지만 정말 이 정도는 올라간다고 말하기도 어렵다. 주차장에서 약 500미터. 이건 각자의 느낌에 따라 다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이 정도의 길은 멀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절 앞 연못도 엄청 예쁘다. 비가 온 마당이 질척하다. 하지만 참 예쁜 사찰이다. 요렇게 꽃도 아름답다. 가는 방법 남부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거나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타는 방법이 있다. 내려서 개심사로 가는 버스를 탄다. BY 아리와수
비가 왔다. 하필이면 여행을 계획한 날 비라니. 곧 그칠 줄 알았다. 일기예보를 보면 오후에는 그칠 거라는 거였다. 서산 여행으로 삼길포를 선택한 것은 이래저래 돌아다니기 어려운 상황 때문이었다. 안 그랬으면 다른 곳을 갔을까? 그건 알 수 없다. 하여간 삼길포항, 배에서 떠준 회를 바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날씨가 좀 나아졌을 때 호텔에서 찍은 전경 우측 작은 배들이 있는 곳으로 가면 바로 배 위에서, 즉석에서 회를 떠준다. 비치는 없다. 하지만 작은 배와 사진을 찍을 정도의 모래 사장은 있다. 참고하시기를. 바다가 바로 보이는 곳에서 묵었다. 5층, 전망이 가장 좋은 곳에서 3면이 바다와 산이 보여, 뷰가 기가 막히다. 바다 사진은 맨 위 사진, 우측으로 보이는 산 1박을 하면서 찌개는 이곳에서 떼..
양재천이나 양재 시민의 숲으로 산책을 가보자. 도심에 사는 사람들에게 숲세권의 중요성과 관심이 커지고 있다. 숲과 물가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이 즈음, 양재천의 벚꽃이 한창 흐드러지게 피었다고 졌다. 아쉽게도 바빠서 가보지 못했는데, 지금은 꽃과 녹음이 한창이다. 아이들은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려고 한다. 자전거를 가지고 가면 양재시민의 숲에서 양재천까지 천천히 달려보면 좋겠다. 걷기 좋을 때다. 함께 걸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욱 좋다. 아이들을 데리고 물놀이를 하거나 쉬기 좋다. 돗자리와 도시락을 가지고 가는 게 좋겠다. 산책하는 사람이 많다. 사진은 피해서 찍었음. 이 정도면 발 담그고 있기 딱이다. 도심에 이런 곳이 많은 게 좋다~ 한강에 돗자리 표시는 분들도 좋아할 만하다. 군데군데 의자가 놓여..
클림트 인사이드를 보러 갔다. S Factory라는 곳이었는데, 위치를 보니 성수동이었다. 가는 길이 썩 편하지는 않았다. 공장지대를 지나는 느낌이라설까.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이다. 성수 카페 자그마치나 대림창고를 자주 가는 분들은 찾기 쉽고 가깝다. 인상적이어서 사진으로 남겼다. 여기서 셀카찍는 분들 엄청 많았다. 보기에는 유치해 보이는데 사진에는 멋지게 담긴다. 요것도 한장 남긴다. 하지만 그것 보다는 성수스러운 카페를 사진에 더 열심히 담았다. ㅋ 요 의자, 우리집도 요렇게 바꾸고 싶넹 귀여워~ 카운터 동그란 의자~ 전시 보러 간 김에 들려보세요~ BY 아리와수#
모르고 들어갔는데 손님들이 몰려오고 자꾸 사진을 찍어 알게 된 곳. 슈퍼주니어 예성은 없지만 그와 관계된 카페. 마우스 래빗(mouse rabbit) 어디가 정문일까? 여기라는데. 에그. 밤이라서 선명하지가 않다. 뭐야뭐야 ㅋㅋㅋ. 뭘 찍은 것인가. 사람들 피해서 찍으려니. 어렵다 1층 벽면에 있다. 지하로 내려가는 곳, 요런 거 요즘 예쁘다. 화장실 가는 곳 같은데. ㅋ 우린 2층으로 올라갔다. 자리 있다. 그것도 빔 아래쪽. 오스트리아를 배경으로한 영화가 흘러나오는 중. 전체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손님으로 꽉 차서. 게다가 외국 손님들이 많이 들이닥침. ㅋㅋㅋ. 음료는 건대 다른 카페와 큰 차이 없음. 전체적으로 루즈한 느낌이고 신박하다거나 모던하지는 않음. 지하는 신발 벗고 들어가는 아지트같은 느낌..
부암동은 구불구불한 골목길이 인상적인 동네로 요즘엔 데이트 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예전에는 화가, 문인 등이 많이 살아 유명해졌다. 내가 아는 분(아는 분에 아는 분)도 그곳에 살고 계신데, 집이 참 멋드러진다. 또 한분은 부인과 카페를 하고 계시다. ㅎ 한다리만 건너 뛰면 모두다 아는 분. ㅎ 여기 지금은 부암동 카페거리가 더 유명하지만 난 그 아래 계곡 쪽이 더 좋다. 갈 때도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가 나오는 산모롱이 집들과 산책길이 더 좋아 이곳을 가끔 생각한다. 아, 가을이 왔을라나. 부암동 그 골목 왠지 이곳을 떠올리면 드라마와 익숙한 노래들이 떠오른다. 커피 프린스 1호점 최한성의 집으로 유명한 산모퉁이 카페도 가보면 좋을 것 같다. 그럼 마을버스를 타고 바로 부암동 동사무소로 ..
청담동의 정원 같은 공원, 청담공원에 가보자. 입구에서 조금 올라가면 가림길이 있고, 좌측은 산책로 우측은 운동기구가 있는 곳~ 지도의 청담파출소 우측으로 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운동하는 곳으로 들어서서 둘러본다. 등나무 아래 벤치도 있다 운동기구가 있는 곳에서 위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 그곳을 선택하거나 첫 갈림길 좌측에서 위로 올라가도 같은 곳으로 갈 수 있다. 가을 멀리 가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일하다 말고 잠깐 샌드위치 먹으면서 산책하기 딱 좋다. 청담동에 공원이 있는 것은 지역 주민들은 다 잘 아는데 타 지역 분들은 청담동에 무슨 공원이야? 그런 분들이 많다. 워낙 작아서이기도 하고, 정원처럼 30분 안에 한바퀴를 다 돌고 나올 수가 있어서인 까닭도 있다. ㅎㅎ ..
안산 자락길 산책, 안산이 아니라 서대문에 있다. 안산둘레길이라고도 한다. 처음에는 안산 자락길을 갈 생각이 아니라 단순하게 홍제천 주변을 산책할 계획이었다. 그러다 홍제천 건너 물레방아 위로 공원이 있다는 말에 그 공원에 가 보았다. 그러다 위로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안산 자락길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가는 방법은 이전 포스트를 참고 하시라~ http://arisurang.tistory.com/21 홍제천 폭포를 구경하고, 하천을 건너 연희숲속쉼터(허브원) 쪽으로 올라간다. 올라가는 동안 내내 잘 정돈된 산책로를 오르는 기분이다. 이렇게 이정표를 따라 길을 올라가면 안산 자락길 산책로로 갈 수 있다. 한산하다 가끔 등산객들이 하니둘 지나간다 이런 숲은 예상을 못했다. 공원을 지나 본격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