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모르고 들어갔는데 손님들이 몰려오고 자꾸 사진을 찍어 알게 된 곳.
슈퍼주니어 예성은 없지만 그와 관계된 카페. 마우스 래빗(mouse rabbit)
지하는 신발 벗고 들어가는 아지트같은 느낌의 공간이었음.
무려 2시간이나 있다 나옴. 신경 건드리지 않은 편안한 올드함이 좋음~
가실 분들은 건대 전철역에서 도보로 약 5분 정도 걸리므로 참고 바람.
* 2호선 건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가깝다.
* 마우스 래빗 연락처 : 02 462-4015
BY 아리와수#
슈퍼주니어 예성은 없지만 그와 관계된 카페. 마우스 래빗(mouse rabbit)
어디가 정문일까? 여기라는데.
에그. 밤이라서 선명하지가 않다.
뭐야뭐야
ㅋㅋㅋ. 뭘 찍은 것인가. 사람들 피해서 찍으려니. 어렵다
1층 벽면에 있다.
지하로 내려가는 곳, 요런 거 요즘 예쁘다.
화장실 가는 곳 같은데. ㅋ
우린 2층으로 올라갔다.
자리 있다. 그것도 빔 아래쪽. 오스트리아를 배경으로한 영화가 흘러나오는 중.
전체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손님으로 꽉 차서. 게다가 외국 손님들이 많이 들이닥침.
ㅋㅋㅋ. 음료는 건대 다른 카페와 큰 차이 없음. 전체적으로 루즈한 느낌이고 신박하다거나 모던하지는 않음.
지하는 신발 벗고 들어가는 아지트같은 느낌의 공간이었음.
무려 2시간이나 있다 나옴. 신경 건드리지 않은 편안한 올드함이 좋음~
가실 분들은 건대 전철역에서 도보로 약 5분 정도 걸리므로 참고 바람.
* 2호선 건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가깝다.
* 마우스 래빗 연락처 : 02 462-4015
BY 아리와수#
728x90
반응형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재천 산책하고 싶을 때 (양재 시민의 숲) (0) | 2017.05.12 |
---|---|
클림트 인사이드 성수동 향기 품은 카페 (0) | 2017.05.11 |
부암동 가기 (백사실 계곡 쪽으로 올라가기), 카페촌은 어디? (1) | 2016.10.13 |
청담 공원 가깝게 가을을 느끼고 싶은 곳 (0) | 2016.10.09 |
안산 자락길 사시사철 다 좋다 (0) | 2016.10.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