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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이나 양재 시민의 숲으로 산책을 가보자.

도심에 사는 사람들에게 숲세권의 중요성과 관심이 커지고 있다.

숲과 물가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이 즈음, 양재천의 벚꽃이 한창 흐드러지게 피었다고 졌다.

아쉽게도 바빠서 가보지 못했는데, 지금은  꽃과 녹음이 한창이다.

아이들은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려고 한다.

자전거를 가지고 가면 양재시민의 숲에서 양재천까지 천천히 달려보면 좋겠다.

걷기 좋을 때다. 함께 걸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욱 좋다.

아이들을 데리고 물놀이를 하거나 쉬기 좋다.

돗자리와 도시락을 가지고 가는 게 좋겠다.

산책하는 사람이 많다. 사진은 피해서 찍었음.

이 정도면 발 담그고 있기 딱이다.

도심에 이런 곳이 많은 게 좋다~ 한강에 돗자리 표시는 분들도 좋아할 만하다.

군데군데 의자가 놓여 있다.

이곳에서 양재시민의 숲으로 가는 방법은 3가지이다.
1. 자전거를 이용하는 방법
2. 전철을 타는 방법
양재천에서 갈 경우, 양재천에서 3호선 도곡역 전철 탑승, 양재역에서 신분당선 환승. 양재시민의 숲 역에서 하차한다.
3. 버스를 타는 방법
양재천에서 도곡역쪽으로 나간다. 중대부속고등학교 맞은 편에서 버스 4432를 타고 시민의 숲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BY 아리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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