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늦은 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나요?전, 하루 종일 피곤한지 저녁에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해 온 몸이 벌겋네요. 뭐 먹은 게 잘못된 것도 없는데, 좀 피곤했나 봐요. 요즘엔 조금만 피곤해도 몸이 제멋대로 컨트롤이 안 됩니다. 이거 만성될까봐 걱정이네요.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기 책을 내려다가 포기하고, 또 블로그를 시작해서 몇년을 열심히 운영을 하다가 새로운 포맷의 정보를 제공하고 싶어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그러다 유튜브 영상을 만들게 되었네요. 여행기를 200편 정도는 작업해 보려고 했는데, 공력이 엄청 많이 들어가네요.제가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서 생각보다 업데이트가 늦고, 그러다 보니, 왠지 시작할 때보다 열정도 사라지고, 흐지브지 될 것 같아여러 편을 올린..
일요일이네요. 오늘은 근무를 하느라 종일 좀 피곤했어요.하루가 또 지나가고, 9월 여행 계획이 잡혀 있는데 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생각보다 여름 휴가철에 업무량이 만만치 않네요. 다 마쳐야 갈 수 있을 것 같은데주말 근무를 해도 쉽게 줄 것 같지가 않네요게다가 9,10월은 어느 업종이나일 많기로 알려진 달이잖아요.올해는 10월 1,2주가 황금연휴라3주차부터 개고생을 할 거란 예상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저도 겁이 더럭나서 일을 당겨서 하려는데일이 혼자서만 하는게 아니다보니속 터지는게 한두번이 아니네요.전, 사실 그다지 계획적인 인간이 아닌데 요즘엔 피치못해 존득존득한 계획을 세우고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체크하면서 일하고 있어요.여름은 한풀 꺽이는 듯해요. 말복을 지나 서늘해지고 있어요. 곧 가을의 문턱..
부모님과 해외 여행 가보신 적 있나요?단체 여행은 있으실 테지만 자유여행은 흔하지 않을 것 같아요. 부모님과 절대 네버 여행가지 마세요,라는 분도 계시지만 저는 뭐 나쁘지 않았습니다. 질렸다는 분들은 대부분 서로 싸우기도 하고, 삐지기도 하고, 실망하게 되기도 하고.... 지긋지긋하다고 하시더군요.그런데, 괜찮았다는 후기도 꽤 있어요. 부모님과 친구처럼 다니는 것도 좋고, 그동안 먹고 싶었던 것, 가고 싶었던 곳을 함께 하는 게 나름 재미있었다구요. 서로 의지 되고 좋았다구요. 미안한 것은 어머니가 거의 자신의 전속 사진사처럼 사진을 찍어주셨다고 합니다. 미안한 것은 어머니는 절대 사진을 안 찍으려고 하셔서, 왠지 전속 사진사를 데리고 다닌 기분이었다고 합니다.이렇게 쓰다보니까 연인과 같이 가거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