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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초에 꽃구경을 하려고 나섰다면 늦다.이미 너무 피었거나 비에 떨어져버린다.
호수도, 목장도 제대로 보기는 틀렸다.
주차장에서 약 500미터.
이건 각자의 느낌에 따라 다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이 정도의 길은 멀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가는 방법
남부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거나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타는 방법이 있다.
내려서 개심사로 가는 버스를 탄다.
BY 아리와수
꼭 가려면 4월말을 기약하라.
날씨가 흐리면 가는 동안 내내 제대로 구경을 하기가 어렵다.
호수도, 목장도 제대로 보기는 틀렸다.
날씨가 여행의 반 이상을 좌우한다.
가는 길에 걸린 등이 예쁘다. 좀 올라가지만 정말 이 정도는 올라간다고 말하기도 어렵다.
주차장에서 약 500미터.
이건 각자의 느낌에 따라 다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이 정도의 길은 멀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절 앞 연못도 엄청 예쁘다.
비가 온 마당이 질척하다.
하지만 참 예쁜 사찰이다.
요렇게 꽃도 아름답다.
가는 방법
남부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거나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타는 방법이 있다.
내려서 개심사로 가는 버스를 탄다.
BY 아리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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