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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좋아하나요?
길거리 와플을 좋아하는데, 요즈음엔 와플 전문점(?) 것을 주문해서 먹기까지 한다.
좀 과하지만
이런 호사를 부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코로나에 여기저기 갈 수도 없는데
만약 이렇게 하지 못한다면
이것도 하지 못한다면 이랄까요
어쨌든 동네 길거리표 와플도 좋아하는 저로서는
유혹을 견디기 어려운 날이 있습니다.
바로 이날,질러버리게 되죠
배달이 가능한 금액까지 꽉 채워 와플을 주문했습니다.
츄릅
침 넘어가지 않나요?
평범한 표면
왼쪽으로 흐르는 것은 누텔라
두가지 맛으로 주문을 했다.
딸기맛,누텔라맛 두가지로 주문했다.
두께를 보시라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다.
반으로 자른 단면을 보시라.
꽤 정성껏 넣어주었다.
포장 왔을 때 상자이다.
이것을 보면 누텔라를 넣은 것을 알 수 있다.
꿀을 더 첨가할 수도 있다.
가격표를 보시면 요렇게 시켰을 때 비용을 알 수 있다.
추가된 맛은 참고로 보시라. 단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영수증에 추가된 맛을 슬쩍 참고하시라.
한번쯤은 좀 비싸도 먹어보자.
업체 소개는 따로하지 않았다. 슬쩍 상호가 보였지만 어차피 주문할 때 집 또는 사무실 인근에서 할 테니, 배달음식의 상호는 굳이 소개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참고로 이 집은 맛도 괜찮고 기타 서비스도 만족스럽게 해주어 기억에 남는다.
BY 아리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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