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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정말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낸다.
8.15 독립만세를 외치며 달렸던
우리 선조를 떠올리며
코로나 증가세에 놀란 가슴을
조심스럽게
누그러뜨려본다.
BY 아리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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