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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 뿐만 아니라 외국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 있다.

그곳은 시장이다. 지역이 어디든 대형 시장이나 종합시장 등에 가면 외국인들이 많다.

의외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찌 생각해 보면 우리도 해외 여행을 하면 그곳의 시장을 가보는게 사실이니,
시장 구경은 당연한 생각이 든다.
그 나라의 문화가 녹아 있는 게 사실이고, 눈요기, 맛보기, 쇼핑 등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동묘시장에도 외국인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

얼마전 동묘에 갔다가 외국인들을 보고 조금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
청계천 시장에도 외국 분들이 꽤 있었고, 의외로 구제물품도 많이 사는 것 같았다.

광장시장

광장시장에는 선물용 박스를 사려고 간 것이었는데, 생각과는 달라서
하나도 사지 못했다.
만약 다량으로 구입할 것이 아니라면 굳이 광장시장이나 방산시장엘 갈 필요는 없다.

교보문고의 핫트렉스나 포장 용품 판매상점을 찾아도 되는 것이다.

광장시장 가는 방법

주소 :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88
전화 : 02-2267-0291
영업 : 매일 09시~오후 6시
: 6,고기류 8천원대. 마약김밥 3천원
찾아가는 방법 : 1호선 종로5가역 7번 출구
직진 후, 오른쪽으로 가면 먹거리 시장이 나온다.

선물용 상자 사기를 포기한 나는 결국 먹거리 쪽으로 눈을 돌렸다.

돌아다니다 보니, 마약 김밥이 눈에 띄었다.

텔레비전에 많이 본 것이라 이번 기회에 한번 먹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먹거리가 쭈욱 늘어져 있는 것을 따라 가면서 뭘 먹을지 고르려고 했는데 쉽지 않았다.

여기저기서 호객도 하고, 괜찮아 보이는 음식도 많았는데,
많으니까 더 고르기가 힘들었다.

맛집은 어디지?

그러다 한집에 정착을 했고, 먹은 것은 바로 이 비빔국수였다.

이 집이다.

40년 전통의 맛집이라는 말에 발길이 멈췄다.

상호는 평창칼국수이다.
3호집이니,호수를 찾아가실 분들은 참고하시라.
그럼 칼국수가 가장 맛있을 것 같은데 나는 비빔국수를 시켰다. 5천원

비빔국수인데 요런 반찬도 준다.

사실, 먹다가 사진 찍는 걸 잊어버리고 있다가 뒤늦게 허겁지겁 찍은 것이다.

그러고 보니, 전에 이 집을 텔레비전에서 본 것도 같아 안으로 들어갔다.

사실 입구에서 두번째 집이라 금방 찾을 수 있었고, 먹는 것을 포기하고 가려다가
발길을 멈춘 집이었다.

그래, 여러가지 종류 중에서 내가 선택한 음식은 비빔국수였다.

날씨도 더워지고 있는데, 시원하게 비빔국수를 먹고 땀도 식히고 싶은 기분이어서였다.

음식을 먹고 나오려다 보니, 외국분들이 여기저기서 사진도 찍고 음식을 먹기 위해 자리를 잡고 있는 게 보였다.

동묘를 가볼 사람들이라면 광장시장이나 방산시장 정도는 기본으로 와봐야할 것이다.

방산시장에서도 아무 것도 사지 못하고 방황을 하다가 그냥 전철역이 있는 곳까지 걸어갔다.

너무 더웠다.

목도 말라서 비빔국수를 먹었던 집에서 길을 건너 이디야에 들어갔다.

이디야에서 내가 먹은 것은 바로 요것, 더위를 식힌답시고 들어가서는 달달한 것으로 당을 충족시켜주었다.

이름 : 브라우니 쇼콜라 4,200원

진한 생초콜릿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브라우니를 함께 맛보고 싶은 분들은 도전하시라.
난, 시원한 것보다는 핫 브라우니 쇼콜라를 더 좋아하는 편이다.

오늘의 여행은 이것으로 끝~




BY 아리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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