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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꼭 먹어야 한다는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나는 끼니를 꼭 챙겨먹는
편이다.
라면을 먹던, 과자나 빵을 먹던 삼시새끼를
꼬박꼬박 먹는다.
모닝죽을 할인해서 한 박스 샀다. 내 돈으로....
선물을 받은 것도 아니고, 아침을 먹고
출근하는 게 너무 힘들어 간편하게
먹으려고 선택했다.
물론 사전 정보는 없었다.
광고를 본 적도 없었고, 누군가에게 소개를
받은 적이 없었다.
그만큼 나는 삼시새끼에 대해 절실한 편이다.
누군가 소개해 주지 않아도 먹는 것에 관한한
잘 챙겨먹는다는 것이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모닝죽 단팥은
맛있었다
뚜껑만 따서 주스 마시듯이 쪽쪽 빨아먹고,
출근을 서둘렀다.
인테이크 모닝죽
용량 130g
칼로리 95kcal
지방 0g
탄수화물 22g (88%)
단백질 3g (12%)
구성은 위와 같다.
국내산 단팥이 9% 들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끼니가 되지는 않는
느낌이다.
나는 이걸 먹고도 커피, 과자 등을 조금씩 더
먹는다.
달지는 않다. 먹기에 적당하다. 간편식이라고
얕볼 게 아니다.
단, 끼니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다른 방식으로 선택한 것은 과일과 빵이다.
빵은 바게트빵, 크림을 발라 먹었다.
둘을 먹어보고 생각해 보았다.
바빠서 챙겨먹기 어려운 요즈음.
뭐가 더 낫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영양가가 더 높고, 허기가 지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위의 음식들은 모두 다
환영할 만하다.
아쉬운 것은, 이것마저도 먹지 못한 채
허겁지겁 출근을 서두르다 보면
하루가 정말 배고프다.
2019년 새해
올 한해도 든든히 찾아먹기 위해
저녁이면 아침에 먹을 것을 미리 챙긴다.
내일은 크림에 빵
그런데 과일은 다 먹고 떨어졌다.
아무래도 영양가에 불균형이 올 것 같다.
BY 아리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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