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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이다. 더위를 피해 갈만한, 어디 없을까?

산에 한옥도서관이 있다는 말, 들어보았는가. 바로 청운문학도서관이다.

그것도 윤동주 문학관 근처이다.
경복궁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조금만 가면 된다

요런 들꽃도 본다.

많은 분들이 운치 있다고 하고, 책 읽는 장소가 예스러워서 좋다고도 한다.

운영시간 : 화~일 10시~19시
휴관일 : 매주 월요일,1월1일,설연휴,추석연휴

가는 방법 : 
ㅡ 도보 약 40분
ㅡ대중교통 약 20분
경복궁역 3번 출구. 도보 1분 거리 직진
지선 1020,7022,7212 탑승
자하문고개.윤동주문학관 정류장 하차.
 
하차 정류장에서 길 건너 도보 5분거리

* 책을 읽고 계신 분들을 생각해 열람실은 사진을 찍지 않았다. 1층의 한옥방은 내부 시설은 대관을 통해 운영되는 듯하다. (일반 열람실은 아님. 창작실, 세미나실로 표시돼어 있음. 열람실은 B1)

 이용을 원하는 분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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