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멋진 곳에서 어슬렁어슬렁~ 그러다 가게 된 대담 미술관. 담양을 다녀오고 난 뒤, 담양 관련 기사를 종종 보게 되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테지만 최근 관광객이 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단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곳이라고 해서 우리도 담양을 갔던 것이니까, 요즘 핫하긴 한가보다. 우리가 갔을 때도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사진을 찍기 어려울 정도였으니까. 한여름인데도 대나문 숲이라서 그럴까, 진짜 많이 간다. 대담미술관 입구 대담 미술관 전경 담양 여행, 하루로는 부족하다. 우리도 1박2일 코스로 갔고, 사실 시간에 쫒겨 가보지 못한 곳도 있다. ㅠㅠ 더운데 바다로 가야죠, 하는 분들도 올해는 대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담양 죽녹원 여행을 권한다. 죽녹원에 가기 전, 또는 다녀와서 휴식을 ..
담양 죽녹원에서 먹고 쉬다 여행을 다녀오게 되면 가서 놀았던 사진은 가장 먼저 올리면서 맛집에 대한 정보와 사진은 늘 나중에 올리게 된다. 사진의 질이 좋지 않아서 이기도 하고, 하루에 간 게 아니다 보니 이리저리 뒤져서 올리게 된다. 가장 맛있었던 것은 죽통밥과 떡갈비이다. 한정식 집 가면 한상 차려서 나오는 것과 같다. 정식으로 한상 차림이 나온다. 죽녹원 첫집이 식당 이름이다. 몇분한테 얘기했더니, 아재 개그를 해서 바람이 빠진다. 분위기는 가정집 같다. 음식점 : 죽녹원 첫집 떡갈비정식 25,000원 대통밥정식 10,000원 연락처 : 061-381-4021 요렇게 한상차림이다. 요건 떡갈비~ 다음으로 순대국집이다. 시장통에 있는데, 터미널에서 택시 타고 이곳에 가자고 하면 대부분 이곳으로 데려다..
담양 여름에 가도 좋은가요? 산책을 염두에 두고 계시다면 여름 담양은 마찬가지로 덥다. 시원한 곳으로 가고 싶은 계절, 굳이 담양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대나무 나무 그늘 때문이리라. 바다로 가야하는 거 아닌가? 물가가 아닌데 괜찮을까? 하지만 함께 가는 모든 분들이 요즘엔 담양이 대세라고 담양으로 가잔다. 입구이다.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데, 땡볕에 후회 막심. ㅠㅠ 하지만 모든 분들이 대나무 그늘에 가면 괜찮다. 시원하다고 한다. 대나무 아래서 시원한 여름을 나고 싶으시다면, 대나무 아래서 독특한 커플 사진을 찍고 싶으시다면 가보시라. 시원해 보이지 않는가. 산행을 하겠다는 욕심만 없다면 시원함을 더 즐길 수 있다. 참고로, 일단 죽녹원 안으로 들어가면 물을 먹을 기회가 없다. 얼음물 정도는 챙겨가기~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