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에 올리는 사진은 모두 느린 정원에서 찍은 것이다. 전체를 둘러보실 수 있도록 동영상을 올리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동영상을 찍어오지 못했다.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서종 인근을 드라이브했다. 서울에서 차로 30분 (천호동 또는 강동구 유사동에서 출발할 경우) 정도밖에 걸리지 않으니 아주 가까운 곳이다. 하지만 차가 없으면 접근성이 좋지 않다. 그래서 가족들과 드라이브를 하거나 데이트로 가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 물론 전철이나 버스로 가는 방법도 아래 소개하려고 한다. --------------------->>>>>>
Life
2019. 2. 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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