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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좋아하나요? 길거리 와플을 좋아하는데, 요즈음엔 와플 전문점(?) 것을 주문해서 먹기까지 한다. 좀 과하지만 이런 호사를 부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코로나에 여기저기 갈 수도 없는데 만약 이렇게 하지 못한다면 이것도 하지 못한다면 이랄까요 어쨌든 동네 길거리표 와플도 좋아하는 저로서는 유혹을 견디기 어려운 날이 있습니다. 바로 이날,질러버리게 되죠 배달이 가능한 금액까지 꽉 채워 와플을 주문했습니다. 츄릅 침 넘어가지 않나요? 평범한 표면 왼쪽으로 흐르는 것은 누텔라 두가지 맛으로 주문을 했다. 딸기맛,누텔라맛 두가지로 주문했다. 두께를 보시라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다. 반으로 자른 단면을 보시라. 꽤 정성껏 넣어주었다. 포장 왔을 때 상자이다. 이것을 보면 누텔라를 넣은 것을 알 수 있다. 꿀을..
미국 캠핑 음식으로 알려진 스모어, 만드는 법이 간단하다는 말에 도전을 해보았다. 처음에는 마시멜로우를 꼬챙이에 끼어 가스레인지에 살살 돌려서 구운 후 과자 위에 초코렛을 바른 후 마시멜로우를 올려 먹었다. 오늘의 최종 완성작 그러다 불에 데이기도 하고, 마시멜로우가 타버리기도 했다. 초코렛이 흘러내리기도 하고, 과자가 반쪽으로 잘라지기도 했다. 맛있기는 한데 좀 번거로운데 그러다가 생각해낸게 스몰 오븐을 이용해 구워내는 방식이었다. 세계과자점에서 산 마시멜로우 여기 뿐아니라 이마트에도 있다. 사두면 꽤 오랫동안 먹는다. 매일 먹는 게 아니니까. 하지만 칼로리를 확인하고, 당류와 탄수화물의 퍼센트를 확인하고, 적당량을 먹기 바란다. 이번에 과자는 요것으로 준비했다. 그동안 먹었던 것은 다이제스티브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