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이 골목에 3,4개나 있는 것을 보고, 돌아가면서 한집씩 먹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먹어왔던 어느날 집 근처에 bhc가 있다는 것을 뒤늦게 발견했다. 어, 전지현의 사진이 있네라고 생각하며 올려다보니 bhc였다. 치킨집이 범람을 하니, 있어도 있는줄 모르겠는거다. 게다가 휴폐업을 자주 하니, 새로 생기는 집에만 관심이 갈 수밖에... 예전에는 참 자주 갔던 것 같은데. 신설된 가게와 메뉴에 너늘 잊고 있었구나. 그래, 오늘 저녁은 너로 한번 먹어봐야겠다. bhc 기타 메뉴 그런데 BHC에 갔다가 정말 맛있어 보이는 귀여운 메뉴에 꽂혀버렸다. 그 이름하여 치즈볼과 치즈스틱 요녀석이다. 치즈볼 아래는 급하게 bhc를 검색한 결과다. 흠, 이중에서 치즈볼과 치즈스틱에 꽂힌 나는 주문의 방향을 바로 ..
국내여행
2019. 1. 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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