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더워지고 있어서인지 식욕이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이기도 하고, 점심 시간을 놓칠 때가 많아서 누군가에게 부탁하거나 잠깐 나가서 편의점 빵이나 크레페, 김밥 등으로 대충 떼울 때가 꽤 된다. cu_아임파인땡큐앤유 파인애플 오믈렛 배가 금방 고파와 책상 위와 서랍 속에는 간식과 과자류 등이 잔뜩 있다. 누군가 열어보면 깜짝 놀랄 일. 이러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것이기는 하지만 며칠 반짝 이럴 것 같아 기록으로 남겨둔다. cu 크래페 오늘 아침에는 식은 땀으로 새벽같이 잠을 깨 잠을 이루지 못했다. 요런 증상은 엄마하고 비슷해 엄마가 걱정을 많이 하신다. 위통이 있고, 소화가 안돼 조금 걸어다니다가 다시 잠들어 하마터면 지각을 할 뻔 했다. 안하던 뜀박질까지 해서 겨우겨우 사무실 도착. 흠, ..
Life
2019. 6. 5. 14:35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