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 첫 선물을 받았다. 가족에게 온 것이고, 명절을 전후하여 받은 것이기에 의미 여부를 따져보면야, 명절 선물일수도 있지만 그런 격식을 차리는 자리에서 받은 게 아니라, 처음으로 기쁘게 받았다. 게다가 선물의 내용이 부담스럽지 않았고 깔끔했다. 파리크라상의 선물은 지난 번에도 받아봤기에 기대가 컸다. 물론 같은 분에게 받은 게 아니고, 전에 받았던 것과도 다른 것이다. 이전에 받았던 선물은 바움쿠헨으로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참고로 보실 수 있다. https://arisurang.tistory.com/289 ------------------->>>>>>
Life
2019. 2. 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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