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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지 않는 낯선 곳에 갔을 때, 여러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카페와 음식점을 찾으시는가? 녹색창? 블로그? 인스타 트위터 유투브? 지인 찬스? 이게 사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찾기 방식으로 쓰는 방법이다. 최근 서울장미축제에 갔다가 차를 마시고 휴식을 취하려고 인근 카페와 음식점을 조회한 적이 있다. 그래서 찾아낸 곳이다. 이곳, PAUSE 위치 : 서울 중랑구 동일로 951 빨리가는 방법 6,7호선 태릉입구역 8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288m 실내 분위기는 이렇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인테리어다. 오 내 취향이야. 나는 여기에 있고 싶었고 자리를 잡자마자 주문을 하러 갔다. 공부하는 분들이 많은가. 요런 곳에서 공붛하면 공부가 더 잘 될 것 같다. 아니, 이야기만 나눠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 다른 각도에..
국내여행
2022. 6. 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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