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어서 이태원 돌아다니다가 드파운드 파케를 발견했다.편집샵 구경도 하고,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이러려던 것인데, 코로나 상황에 분위기를 즐기는 것은 틀린 것 같다.아래 사진이 말해주고 있지 않은가.여유롭게 풀 샷을 찍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안으로 급급 들어갔다. 멀리서 다 나오도록 찍었으면 편집샵의 건물이 한눈에 들어왔을 것을. 너무 급하게 들어가다 보니, 상호만 찍었다. 뭐야이게 할 짓이야. 쯧쯧쯧아래층은 쇼품, 윗층은 카페이다.점심 식사를 한 후, 잠깐 둘러보기에 좋은 것 같다. 갔다오고 나서 d/p로 검색을 하니, 잘 안 나와서 갸웃했다. 드파운드카페나 편집샵으로 검색하면 된다. 요건 거기 가기 전 들린 전시. 무료라서 안으로 들어갔는데, 사진이 너무 예쁘..
국내여행
2021. 5. 9. 07:5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