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타이펑 본점에서 딤섬을 먹은 뒤, 융캉제 둘러보기에 본격 나섰다. 예쁜 길, 카페,소품소개 등을 둘러보았다. 가게가 참 예쁘다. 사람이 걸어가는 신호등, 초록불이다. 큰 나무가 있는 길 작은 공원 입구 코코밀크티. 밀크티로 유명한 집, 시간이 있으면 한번 들려보시라 돌 미크럼틀 우산집, 비가 자주오는 대만에 꼭 있을만한 가게. 가방도 귀엽다. 보행로는 초록색 가방,모자,소품가게 귀여운 아이스크림집, 손님을 피해 사진을 찍느라 한참을 기다렸다. 스무시빙수,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망고빙수집. 꽤 유명해서 줄서서 먹는 곳이다. 시먼딩에서 놓치셨다면 이곳에 가보시는 것도 좋겠다. 대만여행: 본격적으로 여행을 즐기다 1. 대만 타이페이 첫인상 첫음식 춘수당 밀크티, 우육면, 공부면 2. 대만 타이페이 젊은이들의 ..
국외여행
2018. 10. 25. 22:3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