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흐뜨블린 2차 방문 블라디보스토크 여행기를 마무리 할 때가 되어가고 있다. 오늘 포스팅은 우흐뜨블린에 2차 방문한 것을 올리려 한다. 1차 방문은 이곳을 클릭하기 뭐, 빠진 게 없나 봤더니 은근 몇가지 누락된 게 있다. 그것을 마무리 짓고 여행기를 마무리 지으려 한다. 아르바트 거리 (정 중앙에 있는 것이 분수대) 쓰다보니, 주로 먹거리 위주로 적게 되었다. 아무래도 블라디보스토크 여행기는 놀거리 보다는 먹거리 위주여서 그렇기도 하려니와 한꺼번에 계획을 해서 써내려갔다기 보다는 황급히 글을 올리다 보니, 주로 먹거리 위주가 되어버렸다. 우흐뜨블린 내부에서 본 아르바뜨거리 (내부 우측창) 앞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 유럽의 느낌이 물씬 나는 건축물 구경은 빼놓지 않으시기 바란다. 그외 나는 망설이다가 가보지..
국외여행
2019. 1. 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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