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니언에서 가장 유명한 뷰포인트를 꼽으라면 야바파이,매서 포인트 등이다. 여행할 때는 잘 몰라 여기저기 끌려다니며 사진을 찍었는데. 그랜드 캐년에도 뷰 포인트라고 명명되는 곳이 따로 있었다. 아니, 우리가 사진을 찍은 곳이 유명한 뷰포인트였다. 무서워 보이지만 가장 안전한 곳에서 찍었다 이번 포스팅에는 사진의 양이 적다. 지난 편에서도 밝혔듯이 동영상을 많이 찍은 편이고 티스토리 블로그에 동영상을 어떻게 올려야할지 난감해서이다. 데스크탑으로 올리면 되겠지만 그럴 경우 앱에서 글 수정이 안된다. 오타라도 나면 매번 데스크탑에서 수정을 해야하는데 직장인인 나로서는 데스크탑에서 티스토리 접근이 좀 어렵다. 야키포인트 보통 일출 포인트로 야키포인트를 많이 가는데, 야키포인트는 그랜드캐년 셔틀을 타고 간다...
국외여행
2019. 3. 2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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