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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에서 인상 깊었던 것을 떠올리면
그중 하나가 파리 사람들이었다.
기대와 너무 달라서이기도 하고, 반면
예상했던 대로이기도 해서였다.
파리, 파리에서 저녁 산책
우리나라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최근 몇년 사이는
k pop이나 한국영화 등 문화적인 것을 보고 오시는 분들이 많지만 예전에는 한국하면
남북으로 분단된 나라
매일 화염병에 최루탄이 날라다니는 나라였다.
프랑스 파리도 이런 고정 관념이 있다.
예술의 나라, 파리 시민들은 모두 자유분방하고 자유를 위해 뭐든 할 것 같은 느낌
그래서 미술관을 가거나 영화를 보면서 묘한 기대감에 부푼다.
하지만 그만큼 타인에 대해서는 친절하지 않은 느낌을 받는다.
그들만의 리그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는 느낌이다.
물론 우리 사회도 이와 다르지 않겠지만
그냥 사담이다.
사람을 사귀는데는 그만큼 힘들다는 것을 느낀다. 해외 여행을 하다보면 사람 사귀는 게 얼마나 힘들고, 나의 커뮤티케이션 능력인 인간관계 지수 등을 생각해 보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여행은 많은 것을 점검해 보게 되는 것 같다.
파리에서는 영국에서 못지 않게 영화 촬영지의 흔적을 쫓게 된다.
미드나잇 인 파리를 재미있게 보고, 파리 여행을 가기 전 몇번이나 돌려보기를 했던 나로서는 파리에서도 영화의 흔적을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녔던 것 같다.
이 이야기와 단상은 아마도 미드나잇 인 파리로 맺음을 하기 위한 것이었나 보다.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것이 마치 시간대가 다른 곳을 여행하는 것만큼이나 흥미롭고, 그걸 즐기는 분들이라면 파리는 정말 맞춤 여행지인 듯하다.
자매는 비슷하기도 하지만 완전히 다르기도 하죠.
부모님의 사랑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이상하게 사이가 틀어지게 됩니다.
인생 자체가 꼬여 버리죠.
그래서 자신의 삶이 막막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수미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그 전에 수미씨와 인연을 맺었던 규현씨 기억하시나요?
규현씨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오시면 수미씨에 대해 조금더 이해하기 쉬우실 거예요.
BY아리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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