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카페. 어떡하나? 이 사진 때문에 피해보시는 분들이 없기를 바란다. 이 것밖에 없어서 이 사진을 올린다. 호안끼엠 호수 주변을 둘러보면서 맞딱뜨리게 되는 점심, 그리고 저녁 식사. 해외 여행이지만 밥은 먹어야 하고, 차도 한잔하면서 여행을 즐겨야 한다. 여행은 관광만이 아니라, 장소만 외국일 뿐 생활의 연장선이라고 보면 맞을 것이다. 이전 포스팅에 성요셉성당을 소개했으니, 관련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이곳을 클릭하시기 바란다. 성요셉 성당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신 분들은 시간 조절을 잘 하셔서, 커피를 드실만큼 덥고 피곤하다면 콩까페를 가보시면 좋겠다. 콩까페는 워낙 유명한데다가 우리나라에 입점 완료가 된 상태이다. 이미 맛을 보신 분들은 기대감을 갖고 가실 테고 모르시는 분들은 호기심을 가시실 곳 위치는..
국외여행
2019. 4. 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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