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첫날을 마무리하면서 마지막으로 들린 곳이 야시장이다. 스린야시장은 4시~새벽2시까지 운영 스린 야시장 입구, 사진이 많이 흔들렸다. 스린 야시장이 타이베이에서 가장 크다는 말에 혹해 길을 나섰다. 사람들로 바글바글한 입구 우리는 버스를 이용해서 야시장으로 향했다. 시먼딩 까르푸 근처에서 버스를 타, 야시장 쪽으로 향했다. 버스가 타이베이 시립미술관을 지날 때쯤이면 하차를 준비한다. 버스정류장 이름을 정확히 몰라 구글 지도를 보고, 스린야시장 옆에서 내렸다. 지하도를 건너 야시장 쪽으로 갔는데, 지하도가 공사중이라 조금 무서웠다. 지하도를 빠져나오자 Jiantan 역(지하철) 앞으로 나오는 것이었다. 스린야시장은 Jiantan 역 앞에 있다. 가자마자 다양한 길거리 음식의 향연에 눈길을 빼앗겼다. 입..
국외여행
2018. 10. 12. 21:35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