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대만여행에서 돌아올 때 1,2터미널 중 어디냐를 두고 잠깐 고민. 내가 타는 비행기가 어느 항공사냐, 어느 터미널이냐는 미리 알고 있어야 당황하지 않는다. 스쿠트항공을 이용해 타오위안 ㅡ인천공항을 입국하는 우리. 싱가폴 항공기인 스쿠트항공은 제 1터미널로 가야 한다. 음식 사진부터 먼저 소개 공포의 고수가 보인다. 상챠이라는 이름의 고수. 털어버리고 냠냠냠 닭고기가 들어간 우육면류 * 음식점 이름 : 신동양 음식 사진이 있어 선택하기 쉽다. 맛도 낯설지 않고 좋다. 후루룩 짭짭. 아직 타이베이 중앙역 인근. 역에서 공항가는 거 타려고 걷고 있는 중 가는 중에 눈길을 잡는 요 그림, 나름 아는 분은 아는 그림. 대만 타이베이중앙역에서 타오위안 공항까지는 30,40분밖에 안 걸리니 넉넉하게 도착한 분들..
국외여행
2018. 11. 2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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