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둘째날, 택시 투어를 이용해 예류지질공원으로 향했다. 기대가 큰 만큼 설래는 마음으로 택시에 올랐다. 10월의 정보로, 일부를 2월에 업데이트한다. 포스팅 하단의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 택시 투어에 대한 정보는 쉽게 찾을 수 있다. 아래 사이트를 클릭하셔서 방문 후 비교해 보실 것을 권한다. 꼭 후기를 읽어보시라. 1. JJ 대만택시투어 2. KLOOK에서 선택하기 3. 택시 투어 외 벤투어도 함께 알아보기 4. kkday 택시투어 버스 투어의 경우, 쿠팡 또는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를 하니, 이곳을 방문하여 비교하신 후 선택하시면 좋겠다. 꼭 후기를 읽어보시라. 호텔까지 데리러 와서 출발하는 순간부터 부담이 없었다. 타이베이 북부 해안에 위치한 예류는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곳이다. 희귀한 모양..
우흐뜨블린 팬케이크가 뭐라고 디저트 집에 줄을 선다. 맛집이라고 소문난 우흐뜨블린 블린이 팬케이크라는 뜻이라는 것을 여행을 통해 알게 됐다. * 벽면에 번지수 표시가 있어 찾기 쉽다. 우측의 라임색깔 집이 우흐뜨블린 집이다. 블라디보스토크의 첫인상이 블린이 된 것은 첫 식사를 이곳에서 했기 때문이다.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것인데, 매번 음식을 먹으며 여행의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이번에는 식사가 아니라 디저트류라서, 그 느낌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달달한 맛이라는 거는 사진을 통해 전해질 것 같다. 밖을 내다볼 수 있는 곳에 자리를 잡았다. 밖으로 보이는 것이 아르바뜨 거리 아르바트 거리 우흐뜨블린 이 집은 팬케이크로 유명한데, 짠내투어에 나왔던 곳이다. 한국어 메뉴가 있어 주문에 어려움..
용산사는 용산템플스테이션역에서 내려도 되고, 시먼을 구경한 후라면 까르푸에 들려 쇼핑을 한후, 용산사로 걸어가는 것도 괜찮다.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라는 용산사.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우리는 시먼에서 놀다가 망고와 밀크티가 싸다는 까르푸에 들렸다가 용산사까지 걷기로 했다. 까르프에서는 충전만 조금 하고 아무 것도 사지 않은 채 나와 용산사로 향했다. 용산사 가는 방법 전철 : mrt 블루라인 타고 용산사역(룽산쓰) 하차. 1번 출구로 나와 공원을 지나 직진. 다른 출구도 있으나 이 방법이 심플하고 공원도 보면서 갈 수 있다. 도보 : 시먼딩일 경우 10~15분 용산사 안으로 들어가 마당 한쪽에 있는 폭포 종묘 공원처럼, 용산사 앞에도 공원이 하나 있는데 거기에 노인들이 여기저기 앉아 있었다. 용산사..
지우펀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버스로 약 1시간 20분 거리에 있다. 비용은 약 70대만달라. 부담없이 갔다올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하루밤 묵어도 괜찮은 여행지이다. 관광버스,택시,승용차 등의 주차장 뒤로 밝을 때의 지우펀을 볼 수 있다. 택시 투어의 하이라이트다.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긴 시간을 배정했다. * 택시 투어에 대한 정보는 쉽게 찾을 수 있다. 아래 사이트를 클릭하셔서 방문 후 비교해보실 것을 권한다. 꼭 후기를 읽어보시라. 1. JJ 대만택시투어 2. KLOOK에서 선태하기 3. 택시 투어 외 벤투어도 함께 알아보기 4. kkday 택시투어 버스 투어의 경우, 쿠팡 또는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를 하니, 이곳을 방문하여 비교하신 후 선택하시면 좋겠다. 꼭 후기를 읽어보시라. 한번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