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다녀온 기억을 바탕으로 몇가지 정보를 정리하여 포스팅하고자 한다 에지워터 카지노 호텔에서 나와 다시 차를 타고 길을 나섰다. 서부 개척시대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오트맨에 들렸다. 오트맨은 미국 아리조나 모하비 카운티에 있는 작은 광산 마을이었다. 1910년 많은 금이 발견되면서 발전하였지만 금광이 쇠퇴하면서 지금은 3-채 정도의 집만 남았다. 서부시대의 추억과 풍경을 간직하여 있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줄 엄청 길다. 해리포터로 뛰어가시던가 심슨을 먼저 보시던가 선택이 필요하다. 심슨도 일찍 먼저 보지 않으면 계속 줄을 서야 한다. 로스엔젤레스 (Los Angeles) 로스엔젤레스로 들어오면서 캐니언의 환상에서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했다. LA에서는 가장 먼저 유니버설 스튜..
국외여행
2019. 4. 1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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