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과 가격에 대한 기준은 개인적 경험이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오사카 세븐일레븐 소개는 지난 번에 했고, 그 중 가장 맛있었던 소금 돼지고기 덮밥도 소개했다. 일본어를 모르는 나같은 사람은 외관과 가격을 보고 선택했음. 얇게 썬 돼지고기를 펼쳐서 밥 위에 덮은 형태. 가격은 택스 포함 398엔 으로 우리돈으로 약 4,000원. 그 다음으로 위 사진에서 네개의 롤은 신제품이라는데 가격 저렴. 우리 돈으로 약 2,000원. 맛 괜찮다. 그외 위 음료는 무난한 맛으로 약 1,510원. 주먹밥 중에서는 좌측에서 3번째 게 가장 맛있다. 추천함. 주먹밥 가격대는 첫번째 1,000원,두번째 1,400원,세번째 1,400원 정도다 4종류 중 음료 꽝 우측의 디저트 꽝 새우 덮밥 니그니글 맨 위 둥근 그릇에 ..
일본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은 자동적으로 위 3곳과 친해지게 된다. 생수도 사야하고,간단한 생필품과 꼭 필요한 도시락,주먹밥,음료 등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세곳 중 세븐일레븐이 단연코 자주 들리게 될 곳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말투가 어째. ㅎ 1. 생수 첫날에는 에비앙만 먹었다. 지하수와 스시, 회를 먹지 말라는 충고를 들어서였다. 그러다 에비앙이 안 보여 결국 일본산 생수를 사기 시작 2. 도시락 여러 개의 도시락중 가장 맛있었던 것은 돼지고기 덮밥. ㅠㅠ 사진이 없다. 이곳 말로는 네기시오부타카루비벤또 제일 맛있었고,다른 면 볶음이나 치즈를 올린 덮밥 종류는 다 별로였음. 3. 친절도 전철안,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다. 심지어는 스마트폰 들여다보는 것까지 ㅡ 이곳 분들은 도시락이나 주먹밥 사..
세븐일레븐에서 도시락을 사먹었는데 맛이 비교적 괜찮았다. 그건 다음 포스트에 몰아서 소개하기로 하고, 오늘은 간단한 주먹밥과 커피, 디저트를 소개함 구매한 전체 샷 아침을 간단히 해치우려고 세븐일레븐에 들렸다 늦잠을 자느라 한창 꿈나라인 일행을 두고 혼자 고고. 위의 디저트 가격대를 보면, 184엔이 아니라 오른쪽 198이 진짜 가격. 요거 때문에 몇번을 헷갈렸다. 애초에 텍스가 붙은 가격을 고시해야지, 왜 184엔이라고 크게 써놓고 막상 계산한 때 되면 198엔을 얘기해 헷갈리게 하는지.ㅠㅠ 하여간 4개 약 2천원인데, 맛이 부드럽고 술술 넘어간다. 아침으로 먹기 딱 좋다. 위의 커피는 너무 달아서 패스~ 우측의 주먹밥은 약 1,400원으로 맛있고 먹을만하다. 간장 조림이 장어덮밥 먹는 맛이랄까.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