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발길을 빼앗기게 된 베스킨라빈스집. 레온 간판? BR이 베스킨 라빈스 맞아? 자판기인가? 다가가려다 멈춘다. 오, 주문이 가능한 자판기구낭. 기계에 셀프 주문을 할 수 있다는 거다. 이 드럼통은 뭐지? 여기저기 놓인 게 힙합 분위기? 여기저기서 누군가 쏟아져 나올 것 같다. 와, 실내는 더 예쁘다. 셀프 주문대가 2대 더 있고, 카운터 주문도 할 수 있다. 한쪽에 굿즈를 파는 곳도 있고, 게임을 할 수도 있다. 이곳은 예쁜 케익이 한가득. ㅎ. 아이스크림 맛은 어디 지점이든 똑같다. 가는 방법 3호선 신사역 8번 출구, 농협 끼고 좌회전. 우회전 했다가 삼거리엑서 좌회전 하면 왼쪽에 있다. 귀여운 봉투에서 꺼낸 것은? 바로 요건, 지난 10월31일 수요일에 산 하프겔런 사이즈. 그러고 보니 늦가을에 ..
국내여행
2018. 11. 1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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