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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구룡포 근댜문화역사거리_동백꼬, 필 무렵 촬영지로 가는 방법을 위주로 포스팅을 하겠다. 친구의 집에서 1박 후, 아침을 대충 떼우고 집을 나섰다. 말이 1박2일이지 밤 늦게 도착해 자기 바빴고, 아침이 되어서야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이었다. 택시를 불렀고, 5분도 안돼 도착한 택시를 타고 구룡포 근대문화역사의 거리로 가자고 했다. 구룡포까지 가는 버스를 탈 수도 있었는데 거의 한시간 넘게 소요되었다. 그 시간이면 하나라더 더 볼수 있겠다 싶어 택시를 탔다. 지난 포스팅에도 밝혔듯이 잘 달리다가 갑자기 비용이 4,5000원에서 2만원으로 훅 뛰었다. 외곽이라서 금액 설정이 다르다는 설명이었는데 납득이 안됐다. 이럴 줄 알았으면 버스를 타는 건데. 아침 찬바람이 싫어 택시를 부른게 좀 아쉽게 ..
국내여행
2019. 12. 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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