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에서 스테이크 먹기 이름이 예뻐서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곳으로 가볍게 먹을만한 곳이 없을까, 했을 때 추천을 받았던 곳이다. 스테이크 집하면 고정 관념이 있어서 보통 그럴 듯한 레스토랑을 생각하게 된다. 양재역 2번 출구로 나오면 사진 속의 카레 뷔페 집도 있다. 가격대가 괜찮아 나중에 가봐야겠다 그러다 보면 호텔이나 맛집이나, 0스타에서 추천한 곳을 가보게 되는데, 그런 곳들은 가격도 가격이려니와 워낙 유명한 곳들이라 대기를 많이 해야하는 곳들이 많다. 지난 번 갔던 곳. 포스팅도 했었다. 다시봐도 반갑네~ 보실 분들은 여기를 클릭 그러다 보니, 의례 예약해서 가야하는 곳 정도로 인식하게 되어버렸다. 물론 이건 나만의 음식점 방문기일 수도 있다. 직장인들에게 편하게 먹는 점심은 참 뻔하다. ..
Life
2019. 3. 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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