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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볍게 먹고 편하게 다니고 싶을 때가 있다.
아침에 출근해서 몸이 무거운 상태로 컴퓨터 앞에 앉아 하루를 시작하는 순간.
다시 일 중독, 일의 노예가 되어 서서히 몸이 앞으로 기울어지고, 점심 시간이
되어 누군가 밥을 먹자고 하기 전까지는
정신없이 달리게 된다.
의지적이라기 보다는 출근하면 산더미같이 쌓인 일이 누구보다 먼저 나를 반기기 때문이다.
요즘 드는 머릿속 생각은 더블체크이다.
서둘러 하다보면 여기저기 실수 투성이이다.
블로그 글쓰기도 나중에 쭉 읽어보다가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다. 글에서 몇가지가 빠져 있거나 황당한 오타와 철자법 오기, 띄어쓰기 실 수 등
문맥이 이상하거나 글 전체가 이상한 것은 민망하여 더 이야기 하지 않으련다.
어쨌든 가볍게 먹기 위해 간 집은 익선동의 롤집이다.
메뉴 :초밥,롤
주소 :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0길 37 (익선동) 전화 : 02-765-4560
찾아가는 방법
위 사진을 보면 롤인익선 뒤로 이비스 앰베서더 호텔이 보인다. 호텔을 정면으로 볼때 오른쪽에 있다
전철1,3,5호선 종로3가역에서 하차. 4번 출구로 나가면 길 건너로 이비스 앱배서더 호텔이 보인다.
길건너 골목을 빠져나가면 되니 부담없이 산책겸 가보면 좋겠다.
메뉴 소개
가볍게 쓰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가볍게 드시라고 여기에서 글을 마치려고 한다.
위에 친구가 먹은 반반동 보다는 내가 먹은 사캐동이 더 맛있다는 것을, 마지막 평으로 남긴다.
익선동 즐기기
익선동 카페와 맛집, 그리고 볼거리 어디까지 가봤니? (종합포스팅)
BY 아리와 수
아침에 출근해서 몸이 무거운 상태로 컴퓨터 앞에 앉아 하루를 시작하는 순간.
다시 일 중독, 일의 노예가 되어 서서히 몸이 앞으로 기울어지고, 점심 시간이
되어 누군가 밥을 먹자고 하기 전까지는
정신없이 달리게 된다.
의지적이라기 보다는 출근하면 산더미같이 쌓인 일이 누구보다 먼저 나를 반기기 때문이다.
요즘 드는 머릿속 생각은 더블체크이다.
서둘러 하다보면 여기저기 실수 투성이이다.
블로그 글쓰기도 나중에 쭉 읽어보다가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다. 글에서 몇가지가 빠져 있거나 황당한 오타와 철자법 오기, 띄어쓰기 실 수 등
문맥이 이상하거나 글 전체가 이상한 것은 민망하여 더 이야기 하지 않으련다.
어쨌든 가볍게 먹기 위해 간 집은 익선동의 롤집이다.
메뉴 :초밥,롤
주소 :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0길 37 (익선동) 전화 : 02-765-4560
찾아가는 방법
위 사진을 보면 롤인익선 뒤로 이비스 앰베서더 호텔이 보인다. 호텔을 정면으로 볼때 오른쪽에 있다
전철1,3,5호선 종로3가역에서 하차. 4번 출구로 나가면 길 건너로 이비스 앱배서더 호텔이 보인다.
길건너 골목을 빠져나가면 되니 부담없이 산책겸 가보면 좋겠다.
메뉴 소개
가볍게 쓰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가볍게 드시라고 여기에서 글을 마치려고 한다.
위에 친구가 먹은 반반동 보다는 내가 먹은 사캐동이 더 맛있다는 것을, 마지막 평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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