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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맛집을 두번째로 소개하려고 한다. 같은 집을 두 번 갔는데,가성비가 좋고 위치가 찾기 쉬워서였다. 맛은 덤?
어찌  표현이 바꼈다.

손님들이 있어 측면에서 찰칵

스테이크집이다.

사실 본점은 요 골목 안에 있다.

줄 서기 싫어 들어갔던 골목 안쪽 스테이크집. 안심 스테이크 1만원.
이 가격으로 스테이크 먹기 쉽지 않아 얼른 주문했던 기억이 난다.

맛있다. 사이드 메뉴가 있어 새우 등을 곁들이면 더 괜찮다.

2호점은 익선동 이비스 앞에 있다.

가게가 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작지도 않아 좋다.

옆에서 스파게티를 먹고 있는데 그것에 자꾸 눈길이 갔다. 다음에는 너로 하겠어.

종3전철역 6번 출구로 나와 멀찍이 보이는 이비스 호텔을 보며 골목으로 들어간다.
찾아가는 길은 이비스 호텔만 찾으면 쉽다.

BY 아리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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