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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이 마지막날이네요.
크리스마스를 뜨겁게 즐기실 분들은 참고하시기를

여기기 어디일까?

열린송현
송현공원?

녹색창에 찾아봐도 딱히 정보가 없고 블러거들의 글이 몇몇 보인다.

열린송현 녹지광장이라고 하니 겨우 정보가 뜬다.

여기서 축제가 벌어지고 있다.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

일시 : 12.16~12.25
평일,주말 개장 시간이 다르다.
주말은 14~21시 (저녁9시까지)
장소: 열린송현
내용: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연말소비 촉진을 위한 페스티벌
각종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찾아가는 방법:3호선 안국역 1번출구 도보 300미터

인사동길과 연결되어 있다.
인사동, 종로에서 들어와 안국쪽으로 이동하면 길 윗쪽으로 보인다.

입구에 요런 현수막이 있는데, 현수막을 걸치 않아도 멀리서 굉장히 잘 보인다.

바로 요런 돔 때문인데 북극 알래스카의 이글루 모양이라 멀리서도 눈에 확 띈다.

동화속 풍경 같다고 할까.

넘 예쁘지 않나

저 안에서 캘리그라피가 진행되고 있다.
입구 문은 회전문이라 재미있다.

안에는 난방장치도 짱짱

다른 곳들도 보면 요렇다.
사진이 영 신통치 않지만 넓은 벌판에 춥지 않아 다행이다.

여러 행사가 있어 축제를 즐기러 온 분들은 선택해서 즐기시면 좋을 듯

크고 작은 것들이 있어 관심있게 본다.

요 슬라이드문 귀엽다.

돔이 매우 큰 것들이 있는데 가보니 라운지였다.

사람들이 많아 찍으면 얼굴 지우기에 급해질 것 같다.

하지만 겨울은 겨울

온통 분위기가 눈눈눈
사진 속에서 봐도 추워 춥다.
실제는 더 꽁꽁

얼른 이글루 안으로 들어가자.

아 비닐이구나
이 돔의 정체
음, 투명 텐트천인가

사진으로는 정확한 느낌이 살지 않는다.

부스에서 각종 정보를 얻어 보시라.

특히 크리스마스 마켓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gogo

어쨌든 뭐니뭐니 해도 크리스마는 트리지.

야간이 더 기대되는 페스티벌
오늘이 마지막날이란다.

메리크리스마스


BY 아리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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