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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스캐줄을 짜면서 다른 분들의 여행 후기를 많이 읽었다.
호텔 예약 전 체크사항
이비스호텔이 여러 곳에 있으니 헷갈리지 않게 호텔명을 정확히 아는 게 중요하다.
내가 스탑오버로 도착하는 곳이 터미널1인지 2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참고 1 : 터미널 3에 있는 이비스(ibis) 파리 CDG 호텔.
트레인을 타고 가면 금방이다. 물론 공항 터미널간 트레인은 무료이다.
내가 묵었던 호텔로 아랴 상세한 정보를 참고하시라.
참고 2 : 이비스 스타일스 호텔
터미널3 바로 앞에 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비즈니스 호텔의 특성을 모두 담은 괜찮은 호텔.
찾아가는 방법은 공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CDG 에어포트 찾아가는 방법
우리나라는 최근에 공항터미널이 1과 2로 나뉘어졌다.
그런데 샤를드골 공항은 3터미널까지 있다. 그리고 그 앞에 RER 역과 호텔들이 모여있다.
스탑오버로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요런 교통 정보가 매우 편하다.
나는 바르셀로나에서 파리드골 공항 터미널2에 도착했다.
베트남 하노이나 우리나라처럼 미니호텔이나 수면용 호텔이 공항 안에 있었으면 좋을 텐데, 파리는 공항 밖에 있었다.
♡♡♡ 1,2 터미널에서 CDGVAL 사인을 따라서 이동할 수 있다.
♡♡♡ CDGVAL은 터미널 사이를 오가는 트레인으로 무료로 이용하고 몇분 만에 도착한다.
♡♡♡ CDGVAL 찾기
Baggage &Exit -> Police border&Customs -> CDGVAL
♡♡♡ 트래인을 내리면 안내도가 잘 되어 있어 호텔 찾기가 쉽다.
호텔 앞으로 편의점도 있고, 버스 정류장도 있으면 이비스 로고가 눈에 잘 띄인다.
이비스 CDG 에어포트 호텔 가격
호텔이 3,4개 있었는데, 이비스가 제일 쌌다.
조식 선택하고 대략 9~10만원 정도였다. (환차를 감안하시라)
그럼 같은 이름의 이비스 스타일은 1박에 얼마일까?
대략 5,6 만원 차이가 났다.
이비스 호텔 체크인
요즈음 해외 어디를 가든 호텔 체크인은 참 쉽다. 나는 예약 출력물(바우처)을 갖고 있어 보여줬다. 보통은 여권만 보여줘도 체크인이 쉽게된다.
꼼꼼한 스타일들이 바우처도 챙기고, 메일로 받은 바우처도 저장했다가 보여주기도 하는데, 생각보다 간단히 처리된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예약시 요청한대로 준비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로비 사진을 몇장 올린다.
호텔 룸
정말 어느 나라를 가든 이비스는 분위기와 시설이 거의 같다.
마치 어제 왔던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그만큼 이비스에서 많이 묵었기 때문인 것 같다.
영국,이탈리아,프랑스
추억이 되살아나는 만큼 시설은 단순하기 이를데 없었다.
정말 조식은 세계 각국 어디 이비스를 가든 거의 비슷하다
한두개 있느냐 없느냐로 구별이 될 뿐이다.
그냥 더듬어본 추억인데 정확하지는 않다.
대략 영국은 프라이를 별도로 해준다거나, 프랑스는 빵 종류가 다양하다든가, 이탈리아는 생과일 주스가 가능하다던가.
콘센트 사용이 가장 불편했다. 침대에서 충전할 수 없게 책상 쪽에 콘센트가 있는데, 이게 제일 불편했다.
주변 호텔들보다 체크인 시간이 12시부터라 좋다.
예약할 때 이것부터 확인했었다. 단, 얼리 체크인은 안 된다.
워낙 파리의 호텔이 비싼 편이다. 십만원 안쪽으로 일박할 수 있는 호텔로서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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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
1. 파리 여행 : 1박2일로 에펠탑에서 꽃구경, 야경 즐기기
2. 파리여행 : 이비스파리 CDG 에어포트 호텔 (스탑오버)
3. 파리 여행 : 샤를드골 공항에서 시내 들어가기
4. 파리 여행 : 베르사이유에 못가본다면 Opera를 가라?
5. 파리 여행 : 꽃이 피기 시작한 에펠탑 둘러보기
호텔 예약 전 체크사항
이비스호텔이 여러 곳에 있으니 헷갈리지 않게 호텔명을 정확히 아는 게 중요하다.
내가 스탑오버로 도착하는 곳이 터미널1인지 2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참고 1 : 터미널 3에 있는 이비스(ibis) 파리 CDG 호텔.
트레인을 타고 가면 금방이다. 물론 공항 터미널간 트레인은 무료이다.
내가 묵었던 호텔로 아랴 상세한 정보를 참고하시라.
참고 2 : 이비스 스타일스 호텔
터미널3 바로 앞에 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비즈니스 호텔의 특성을 모두 담은 괜찮은 호텔.
찾아가는 방법은 공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CDG 에어포트 찾아가는 방법
우리나라는 최근에 공항터미널이 1과 2로 나뉘어졌다.
그런데 샤를드골 공항은 3터미널까지 있다. 그리고 그 앞에 RER 역과 호텔들이 모여있다.
스탑오버로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요런 교통 정보가 매우 편하다.
나는 바르셀로나에서 파리드골 공항 터미널2에 도착했다.
베트남 하노이나 우리나라처럼 미니호텔이나 수면용 호텔이 공항 안에 있었으면 좋을 텐데, 파리는 공항 밖에 있었다.
♡♡♡ 1,2 터미널에서 CDGVAL 사인을 따라서 이동할 수 있다.
♡♡♡ CDGVAL은 터미널 사이를 오가는 트레인으로 무료로 이용하고 몇분 만에 도착한다.
♡♡♡ CDGVAL 찾기
Baggage &Exit -> Police border&Customs -> CDGVAL
♡♡♡ 트래인을 내리면 안내도가 잘 되어 있어 호텔 찾기가 쉽다.
호텔 앞으로 편의점도 있고, 버스 정류장도 있으면 이비스 로고가 눈에 잘 띄인다.
이비스 CDG 에어포트 호텔 가격
호텔이 3,4개 있었는데, 이비스가 제일 쌌다.
조식 선택하고 대략 9~10만원 정도였다. (환차를 감안하시라)
그럼 같은 이름의 이비스 스타일은 1박에 얼마일까?
대략 5,6 만원 차이가 났다.
이비스 호텔 체크인
요즈음 해외 어디를 가든 호텔 체크인은 참 쉽다. 나는 예약 출력물(바우처)을 갖고 있어 보여줬다. 보통은 여권만 보여줘도 체크인이 쉽게된다.
꼼꼼한 스타일들이 바우처도 챙기고, 메일로 받은 바우처도 저장했다가 보여주기도 하는데, 생각보다 간단히 처리된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예약시 요청한대로 준비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로비 사진을 몇장 올린다.
호텔 룸
정말 어느 나라를 가든 이비스는 분위기와 시설이 거의 같다.
마치 어제 왔던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그만큼 이비스에서 많이 묵었기 때문인 것 같다.
영국,이탈리아,프랑스
추억이 되살아나는 만큼 시설은 단순하기 이를데 없었다.
정말 조식은 세계 각국 어디 이비스를 가든 거의 비슷하다
한두개 있느냐 없느냐로 구별이 될 뿐이다.
그냥 더듬어본 추억인데 정확하지는 않다.
대략 영국은 프라이를 별도로 해준다거나, 프랑스는 빵 종류가 다양하다든가, 이탈리아는 생과일 주스가 가능하다던가.
콘센트 사용이 가장 불편했다. 침대에서 충전할 수 없게 책상 쪽에 콘센트가 있는데, 이게 제일 불편했다.
주변 호텔들보다 체크인 시간이 12시부터라 좋다.
예약할 때 이것부터 확인했었다. 단, 얼리 체크인은 안 된다.
워낙 파리의 호텔이 비싼 편이다. 십만원 안쪽으로 일박할 수 있는 호텔로서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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