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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돈화문 칼국수, 오래된 맛집으로 유명. 아직 못 갔는데
곧 가볼 예정이다. 이후 포스팅을 올릴 예정이다.

소소한 업데이트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여기에 올린 사진은 모두 익선동 주변을
찍은 사진이다.

익선동에 자주 갔다가 생각하고, 얼핏 올린 포스팅을 보니 무려 수십 곳이다.
시작을 조금 오래 전에 해서 포스팅을 수정하는 게 어렵다.
 
할 때마다 애러가 나는데 골치가 아플 정도다.
 

 



이렇게 많이 갔었던가
놀랍기도 하고, 익선동이 핫하구나
내가 이렇게나 많은 곳을 왔다갔구나
하는,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다.

맛집과 카페를 골고루 간 것 같은데,
하나하나 다시 살펴 보니
몇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가 있었다.

익선동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참고로
하시면 좋을 것 같다.

핫한 맛집

1. 살라댕 방콕

태국음식이며 평일에도 길게 줄을 선다.
보통 익선동은 예약을 받지 않는데,
이곳은 살라댕 다이닝이라고
예약을 받는 상위 코스의 음식점을 하나
더 열었다.

위의 링크를 여신 후 방문을 검토하시면 좋겠다.

2. 이층 양옥

이곳도 줄을 많이 서는 곳으로 유명하고, 이층에서 보는 뷰가 멋있다고들 한다.
접시 위 데코레이션을 보면 프랑스 음식의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

3. 오죽이네 (닭매운탕)

닭볶음탕이 아닌 닭매운탕. 핫한 익선동에
오면서 이것을 먹을 것 같지는 않은데,
익선동이 핫집으로 떠오르기 전부터 이집은
맛집으로 유명한 집 같다.
새 터전을 마련해 이전을 했는데, 보통
이전을 하면 장사가 주춤하기 마련인데, 이집은
새로 이사를 하고도 장사가 잘 된다.
사람들이 꾸준히 믿고 찾아주어서인 것 같다.

4. 익선동 맛집 오마래 (파스타,샐러리,피자)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 입구나 간판이 화려하지 않아 지나치기 쉽지만
안은 조용하고 음식을 즐기기에 좋다.

5. 4.5평 우동집

근처 익선동의 직장인들이 많이 들리는 집
카레국수가 맛있는 집이다.

6. 카레 맛집 '익선동 121'

카레 맛집으로 항상 손님이 적절하게 많다.

7. 진짜 긴 줄에 놀라는 만두 맛집 창화당

만두 좋아하시나요? 몇번 줄 섰다가 포기했던
 창화당에 괸한 포스팅이다. 결국은 친구들이
줄을 서 들어간 곳. 만두 선물을 불평불만을
잊어버렸다.

8. 남도분식

분식점인데 줄 서는 집
주문해서 포장해 갈 분들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매니저에게 말하시라.
나는 기다리지 않고 포장해 가겠다.
그래도 맛은 이곳에서 먹어야 맛있는데
 


9. 익선동 맛집 : 홈메이드 다옴 (tableware LAB)에서 들깨버섯덮밥을 먹다

집밥 느낌이 나면서도 이탈리안 레스토랑같으면서도 한국화된 홈메이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집
혼밥 가능
여자분들이 많이 찾는 집

10. 롤인익선

익선동 : 가볍게 먹고 싶을 때, 롤인익선
혼자서 또는 친구나 연인과 함께
포장해서 인근 공원에서 먹어도 좋겠다.

위에서 내려다본 익선동

11.익선동 숙성의 미에서 김치찌개를  먹다.

혼밥하기 좋은 고기집
김치찌개 가격이 4,900원으로 착하다.

12 익선동 : 랑만궁떡, 김떡순이 먹고 싶을 때

디저트 코너로 뺄까하다가 김떡순은 식사로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이 코너에 넣는다.

문 연지 얼마 안됐다
체감으로는 약 한달 정도

(2019년 7월 말 기준)

13.  종로제면소에서 줄서서 먹는 점심  (없어짐 ㅠ 2022.2.5. 확인)

지역 맛집으로 인근 직장인들이
많이 가는 곳
점심 시간을 피하면 자리가 있다.
익선동에서 맛있는 국수집하면 3곳 정도를 이야기하는데 거기에 들어간다.


14. 착한 점심, 압구정 하루 돈까스전문점에서카레를 먹다.

새로 오픈한 익선동 맛집, 혼밥하기 좋고
가격 착하고, 음식 모자라면 더 준다.
착해서 바로 킵해두는 음식점

15. 목포집

45년 전통의  ,골목 안쪽 집이다. 다소 찾기 복잡할 수도 있는데 창덕궁이 있는 큰길이나 운현궁이나 덕성여대 쪽에서 가면 쉽게 찾는다.

16. 무아국수 (점심 혼밥)

익선동에서 혼밥하기 쉬운 곳이다. 음식 값도 착하다.

17. 우동 전문 동경, 콩나물시

익선동에서 혼밥하기 쉬운 곳, 항상 자리가 있지는 않지만 줄을 서는 곳은 아니다. 그러면서도 평균 이상의 맛을 자랑한다.

18. 맛집 '호반' 점심시간을 노려라

점심 시간을 노려서 가면 좋은 맛집

19. 트라타 (멕시코 음식점, 혼밥 가능)

부리또나 타고 좋아하는 분들은 고고. 점심
특선이 착하다.

20. 익선동 : 노미네, 특이한 황태 비빔국수 (폐업했음. 다른 음식점이 들어옴. 21.2.9)

황태 비빔국수가 궁금하시다면
익선동 이 집에 가보시기 바란다.

맛 괜찮고, 식감도 씹히는 맛이 특이하다


익선동 : 동네 맛집 <신토불이>에서 혼밥하기.
동네사람들이 즐겨 찾는 가정집 같은 곳

22. 익선동 : 길을 헤매다가 간 시골전집 콩나물밥

익선동에서 식사를 못하셨다면 가보세요.
종로3가 피카디리극장 골목에 있는 맛집.

익선동에서 혼밥하려다가 삼십분 헤매고 들어간 집.
 

23. 익선동 : 고창집에서 콩나물 국밥을 먹다

밤에는 미어터지는 고깃집
낮에는 편하게 혼밥할 수 있는 편한 집
 
 

24.익선동 : 찬양집 해물칼국수, 점심 피해서 가자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요즈음, 칼국수 먹으러 가자.
2019 미슐렝 가이드에 실린 집으로
50년 전통의 맛집이다.
 

25. 익선동 : 삼삼국밥, 착한 가격의 괜찮은 맛

가격 저렴하고 메뉴 다양, 지역 주민들이 많이 가는 맛집이다.


26. 익선동 : 낙원족발에서 혼밥 (피카디리 극장 인근)

골목 안 오래된 음식점, 타이틀은 족발집인데
점심 혼밥하기 좋은 곳
한식으로 한상을 받는 듯한 느낌
대접을 거하게 받아 기분이 좋아진다.
보쌈정식 7천원에 귀한 대접을 받는
곳이다.

27. 가성비 좋은 맛집, 노들집

한식이 맛있는 집으로 점심시간에 혼밥하기 좋은 맛집이다.
가성비도 최고,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다.
차돌박이 된장찌개가 맛 있다.



부담없는 한끼, 외국인이 많이 가는 편안한 돈까스 집 



돼지고기가 먹고 싶을 때, 갈비탕이 먹고 싶을 때 꼭 가보시라.
추천하기 부끄럽지 않은 곳이다. (내돈내사로 소개하는 글이니, 참조하시는 분들은 이 점 유념하시기 바란다.)


맛집으로 소개했으나 얼마 전 방문하니 문을 닫았다. 위치는 이비스 호텔앞
가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란다>

*  옷집이 새로 문을 열었다.

지나다보니, 외국인들이 서너명 물건을 고르고 있었다. 머리끈 같은 것들.

2019년 3월30일 현재

 
 

최근에는 김밥을 팔지 않는다. (2022.1월 확인)

익선동에서 김밥을 먹고 싶을 때, 가보자. 맥주집으로
 



멕시칸 음식점으로 2022년 2월 발견한 맛집

종로3가역 4번출구, 길건너 익선동 골목길 약 30미터 좌측에 있다.


33. 지미 스모크하우스, 서순라길 맛집

익선동에서 길 건너 서순라길 쪽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서순라길에도 레스토랑이 꽤 많다. 특색 있는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곳
창덕궁 방향으로 돌담길을 걸어올라가다 왼쪽에 있다. 돌담길 저편에는 종묘가 있으니
비교적 찾기 쉽다. 종로3가역 7번 출구 도보 300미터 정도된다.
 
 

34. 익선동 반기다

퓨전식당, 쉐프의 이럭에 주목
맛집  찾으신다면 들려보시라.
항상 자리가 없어 사전 예약 필수
특히 낮에는 자리 없으니 주의하시라.
 
 
35. 익선동 횟집, 어심 (핫플에도 다양한 먹거리가 있다) - https://arisurang.tistory.com/m/766
 
 
따끈따끈, 방금 전 올린 포스팅이다. 2022.5.22.
 익선동에서 생선회를 드시고 싶은 분들은 클릭
 
 

 
 
 
양이 많다보니, 링크 수정도 어렵고, 페이지 수정도 어렵습니다. 
 
애러가 날 경우, 댓글로 알려주세요. 
 
 
 
 
36. 숨어있는 맛집(?)
 
시크릿가든에서 파스타,라이스 등 퓨전음식
 
먹기. 선택에 후회 안 할 맛. 가성비도 나쁘지 않다.
 
 
 
 
37. 가성비 좋은 만복국수
 
 
24시간 연중무휴라고 하니, 일정이 어정쩡한
분들도 가보시면 좋겠다.
 
 
 
38. 익선동 착한 국수집, 낙원멸치국수
 
익선동에서 찾기 어려운 착한 국수집
가성비 끝판왕이니 부담없이 가셔도 좋다.
 
혼밥하기 좋다.
 
 
 
 
 
버거 좋아하신다면 들려보시라. 
 
수제버거집인데, 버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익선동에서 혼밥하기 좋은 곳으로, 고기가 맛있는 집으로도 유명하다.
 
낮에는 점심 먹으로, 밤에는 고기 먹으로 가기 좋다. 
 
 
 
창덕궁으로 가는 길가에 있으니 찾기도 좋다.
 
 
 
 
익선동 지역 주민이 많이 가는 집 
 
다른 무엇보다 반찬이 좋고, 숭늉이 맛있어서 
 
가격 대비 익선동에서 이런 집 찾기 쉽지 않다. 
 
 
42. 그냥 새로운 맛, 퓨전음식 익선문구사
 
 
폰으로 작성중인데 링크가 안 걸리네요
계속 조금씩 업데이트를 하는 중인데
에러가 잘 납니다.
 
특이한 떡볶기가 있는 집,
익선문구사
 
 
 
혼밥하기 좋고, 생선구이가 맛있다.
특히 반찬이 맛있어서 점심 먹기 좋은 곳이다. 
 
가격도 비교적 착하다. 
물론 풍천 민물구이를 드시는 
분들은 착한 가격을 생가하시면 안 된다. 
 
점심만 말씀드리는 것이다. 
 
 
 
혼자서 면과 고기를 착한 가격으로 먹고 싶을 때
친구와 같이 가격 부담 안 갖고 식사하고 싶을 때 갈만한다.
 
그럼 연인과 함께?
 
그건 각자의 취향이 있을 테니 참고하시라
 
연인끼리는 비싼 집 가야한다는 것은 
 
각자의 판단일 테니까. 
 
 
 
45. 익선동 점심, 솔밭갈비 돌솥비빔밥
 
비오는 날, 꿉꿉하다면 우리의 속은 따뜻하게 데워보자.
익선동에서 혼밥하기 좋은 곳이고
단체로 음식먹기 좋은 곳이다.
 
단체 예약하기 좋고 고기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디저트 카페

 1. 디저트가 화려한 앤틱 카페 쎄느장, 경성의복

독특한 분위가 멋있는 곳, 경성의복과 묶어서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카페 낯익다

인스타 감성, 꽃 앤 화이트 분위

2019년 3월20일 현재 수리중이다. 약속 잡으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란다.

2019년 3월30일 현재, 문 열었네요. 너무 늦게
공지글 올린 거 아닌가 싶네요.

 
경성과자점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


4. 한옥 카페 루스카 (크래프트숍)

크래프트숍과 카페가 함께 한다.
 
5. 홀리데이 베이커리 (없어졌음, 옷가게로 바뀜)

익선동 여행 : 오래 있어도 눈치 안보이고 편안한 곳


6. 크레프 레이  (없어졌음, 카페 입점함 2021.1.)

출출할 때, 먹으면 좋을 크레프
치즈버터맛 크레프와 cu에서 파는 크리미 크레페 (블루베리 & 크림)를 소개했다.

맛있다. 커피와 함깨 먹기 좋은
크레페~

익선동에는 정말 다양한 것들이 많다.


7. 대학로 수제모찌 (없어졌음, 다른 음식점 입점함 2021.1)
 
출출할 때 필요한 떡카페


8. 핫플레이스 meal

밀도에서 사진놀이를 하려면 가볼만하다.
2019 6월 27일 기준.
사진놀이는 못하네요
구조물 폐쇄. 빵집 밀도는 운영합니다.
참고하세요.

 

9. 익선고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길거리음식_츄러스,퍼플베리 보라색 아이스크림


10. 떡가게 종춘
국내여행익선동 : 맛있는 떡집, 종춘
먹고 갈 수 있는 테이블 있음
가볍게 커피와 같이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


11. 익선동 : 핫한 동네에서도 체인점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 (이디야커피 창덕궁점)

1,3,5호선 종로3가 3번 출구로 나가
출구 뒷편
건물 끼고 우회전하면 오른쪽에 있다.
전철역에서 2분거리

12. 익선동 건강빵집 파머스 반 브레드

건강한 빵을 드시고 싶다면 들려보시라.
유산균 발효종을 사용해 몸에 좋은 건강한 빵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빵이 쌓여 있듯이 많지 않아 오히려 호기심이 일게 하는 곳으로
가격이 착하지는 않다. 하지만 건강한 빵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들려볼 만한다.

13. 익선동 새로 생긴 카페, 타이거타이거

티라미수가 맛있는 집

길거리 와플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서순라길에서 이사를 왔다고 한다.

 

14. 카페 하이웨스트

요즘 익선동에서 핫한 카페이다.

다른 집에는 손님이 없어도 여기는 사람이 많아 놀라웠다.

 

15. 익선동의 여러가지 변화, 새롭게 뜨는 곳 (워터밀)

브런치 카페로 손님이 바글바글해서 깜짝 놀란 곳이다.

분위기가 하얗기도 하면서 보리밀밭 느낌도 나고, 청량한 듯하면서 편안하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자연주의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16. 익선동 베이커리 카페 우즈

새로 생긴 신상 베이커리 카페 우즈

손님들이 자연스럽게 카페 밖에 앉아

음료와 빵을 먹는게 자연스럽게 보인다.

루프탑에 올라가면 익선동을 한눈에 볼수 있다.

 

17. 익선동, 카페 시그니처알에서 자유인이 되다

최근 가본 곳중 가장 내 취향 

한옥과 중정이 함께 있으며

꼼꼼한 인테리어와 분위가가 최고

커피 맛,  괜찮다

 

 

 


기타 ㅡ 익선동의 즐길거리 이모저모

 
1. 간단한 상차림, 티타임(티파티)

2. 익선동 여행 : 종로3가역 4번 출구, 익선동 쉽게 가는 방법

3. 익선동 : 혜화동에서 익선동 가기, 종로12번 버스 이용하기
혜화동에서 연극을 보고 난 뒤
전통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창덕궁을 지나
핫한 동네 익선동으로 갈 수 있는 방법

마을버스 종로12번 이용법

4. 익선동, 뭣이 핫한 것일까? 착한 길찾기

5. 익선동, 갤럭시s10 스튜디오, 이벤트 참여하기

* 2019 6월27일 기준
여기 문 닫았네요

헛걸음하지 않으시기를
6.  익선동 갤럭시 스튜디오 노트10 플러스 오픈

위 4번의 같은 공간에 스튜디오 재오픈

물론 전시 및 체험 제품이 달라졌다
갤럭시 노트 10+ 이다.

분위기가 좀 점잖애졌다.
이왕이면 한옥의 느낌이 나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

7. 익선동에서 레트로 느낌의 즉석사진 찍기

스토어 명 : * 인생 네컷 *

옛 경성 느낌의 가게에서 즉석사진 찍으며
재미 있는 시간 만들기

8. 익선동 : 데이트왔다가 운세뽑기 해볼까?

데이트하러 가서 밥 먹고 차 마시고
이것으로 끝일까?
뭐, 색다른 거 없나.

운세보고 화낼 거면 아얘 하지 말고
재미로 할 거면 1천원이면 끝


9. 익선동에서 놀기, 기억사진관 & 점보기

흑백의 멋진 사진 찍기ㅡ사전 예약 필요
재미로 본 점괘

 

 

 

익선동 여행 : 오래 있어도 눈치 안보이고 편안한 홀리데이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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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맛집, 시크릿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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